정선군,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애로사항 청취·개선 방안 논의

현장 중심 민원행정 개선 방안 논의
악성 민원 대응체계 점검 및 의견 청취
정선군,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 지속 추진

 

제이앤엠뉴스 | 정선군이 3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담당 공무원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민원행정의 현장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와 읍·면 총무, 민원, 맞춤형복지, 산업개발팀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악성 및 특이 민원에 대한 대응체계 점검, 민원 현안 논의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책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등록, 인감증명 등 통합민원 업무와 기초생활보장, 장애인복지 등 복지 민원, 지방세 및 각종 사업 신청 등 복합민원이 늘어나면서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폭언이나 반복 민원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목소리도 제기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실현하는 최일선"이라며, 현장 직원들의 존중과 보호가 군민 만족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정선군은 지난 2월 종합민원실 직원 간담회에 이어 읍·면 간담회를 개최하며,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와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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