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괴산군은 9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영농 시기에 맞춘 농업 보조사업의 신속한 집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 송인헌 괴산군수는 각 부서에 농업 관련 보조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것을 강조하며,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보조사업의 신청, 선정, 집행 등 모든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해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농가 지원 확대와 관련 제도 홍보에도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부서 간 협력과 홍보 강화를 통해 군정 성과가 군민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송 군수는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통계에서 괴산군이 누적 105만 7,038명으로 충북 도내 군 단위 1위를 기록한 점을 대표적 성과로 언급했다.
송인헌 군수는 생활인구 100만 명 돌파가 관광 명소 조성, 특화 축제, 대규모 체육 전지훈련 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시너지 효과로 이뤄진 결과라고 설명하며, "효과적인 정책을 지속 발굴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