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가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마포학교'를 3월 9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70명의 수강생과 3명의 강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마포학교 운영 계획 안내,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학교'는 비문해 또는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문해교육을 제공한다. 수업은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금융범죄 예방, 생활안전, 문화체험 등 다양한 생활 문해교육도 포함된다.
올해 운영되는 마포학교는 3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초급, 중급, 고급 세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강료와 교재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스스로 결심한 순간이 가장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마포학교에서의 시간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기쁨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