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는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을 진행하고 있다.
3월 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서약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영길 중구청장은 금품·향응·편의 수수 및 부정청탁 근절,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규 준수, 직무수행에서의 차별 금지 등을 포함한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직원 간 상호 존중을 강조하는 감정 존중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간부 공무원들은 각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중구청 전 직원은 3월 27일까지 청렴 다짐 서약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