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9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실'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어린이집, 초등학교, 장애인활동센터, 경로당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으로, 생활 속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수칙과 위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 등 각 계층의 특성에 맞춘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운영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맡아, 신청 기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한다. 울주군은 교육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반복적인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과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