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청주시민 체감할 변화가 중요" 강조

오창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발전 간담회 개최
청주시 장애인복지관 방문해 정책 논의 진행
도정보고회에서 시민 의견 수렴하며 소통 강화

 

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3월 9일 청주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장들을 방문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먼저 오창커뮤니티센터에서 오창읍 기관·단체장 30여 명과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김 지사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과 청년을 위한 '일하는기쁨' 오창 작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작업을 지원했다. 이후 일감 제공기관과 작업 참여자들과 함께 일자리 사업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속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장애인 정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복지서비스 확대와 이동권 보장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산남국민체육센터에서는 총사업비 139억원이 투입된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청년뜨락5959를 방문해 청년단체 임원 등과 만나 청년정책 발전 방향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2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비 지원 확대, 충북대표도서관 청주건립 요청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고, 도정 반영 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들도 소개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청주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도와 청주시가 함께 민생 현안을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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