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7년 국비 건의 신규사업 25건 포함 1,058억 추진

신규 사업 25건 포함, 총 1,058억 원 규모
주요 사업으로 주민 복지 및 환경 개선 포함
이호범 부군수, 국비 확보 전략적 추진 강조

 

제이앤엠뉴스 | 화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이호범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사업 발굴에 참여한 16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국비 건의 대상 사업 86건 중 신규로 발굴된 25건을 포함해 총 1,058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 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신규 사업에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이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0억 원), 차세대 항암면역치료를 위한 융합형 뉴 모달리티 플랫폼 개발(50억 원), 화순군 궁도장 등 체육시설 조성사업(25억 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17억 원), 세계유산축전사업(15억 원), 화순 국립 탄광박물관 건립(4억 원) 등이 제시됐다.

 

계속사업으로는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67억 원),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62억 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50억 원), 동면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40억 원), 화순 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12억 원)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호범 부군수는 "정부 정책 방향과 예산 편성 동향에 적극 대응해 건의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추진해야 한다"며, "설득력 있는 논리를 통해 우리 군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