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육아 친화 마을 조성 위해 청소년문화의집과 협약 체결

부모와 아이의 성장 지원 환경 조성
아빠의 양육 참여 확대 프로그램 운영
육아아빠단 모집 및 발대식 일정 발표

 

제이앤엠뉴스 | 부산 중구는 3월 6일 중구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2026년 중구형 육아 친화 마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부산시의 공모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을 맡아 지역 내 가족 중심 공동체 문화 확산과 육아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기 위한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 프로그램(키즈카페, 글램핑 체험, 온라인 미션 등), 주민이 직접 육아 정책을 제안하는 '중구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그리고 부모 간 소통과 정보 교류를 지원하는 '육아동아리' 등이 마련된다.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3월 13일까지 '육아아빠단'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3월 28일에는 중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구 슈퍼맨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용숙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중구형 육아친화마을 조성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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