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간부회의서 ‘전북 미래산업 전환 신속 추진’ 강조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 및 투자 협약 강조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 행정 운영 당부
각 부처 협조체계 유지로 민생 현안 추진 요청

 

제이앤엠뉴스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9일 간부회의에서 도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지사는 최근 진행된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 투자 협약의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에 대한 지원 의지가 확인된 만큼, 산업 투자와 국가 정책이 연계되어 전북의 구조적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한 후속 조치와 정책 연계력 확보를 주문했다. 또한, 각 부서별로 단계적인 추진 계획을 명확히 세워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현대차 투자 협약이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인공지능 제조혁신, 데이터, 그린수소 등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시작점임을 강조했다. 각 실국에는 대통령 지시 사항과 중앙부처 검토 사항, 도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공모사업과 관련해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협조체계 유지도 지시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지사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복무 기강 확립, 안정적인 도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해 소지가 있는 언행을 금지하고, 선거기간 중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 행정 운영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안전, 경제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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