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거동불편 어르신 위한 방문의료지원사업 본격 추진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의료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추진
함평형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계획

 

제이앤엠뉴스 | 함평군이 의료와 요양이 결합된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확대를 앞두고, 거동이 어려운 노인을 위한 방문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지역 내 7개 의료기관과 함께 방문의료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1차 의료기관 중 의과 4곳과 한의과 3곳이 참여했다.

 

이 협력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이동이 힘든 노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서비스 대상자 선정과 연계를 담당하며, 각 의료기관의 의사와 함평군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맞춤형 방문진료를 제공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며 "의료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