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특강 개최

직원들, 소그룹 토론 통해 의견 공유
300여 명 참석한 청렴 조직문화 특강 진행
김윤철 군수, 존중과 소통 강조하며 변화 다짐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3월 9일부터 10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간담회와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 양내윤 소장이 초청되어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합천군이 추진 중인 'RE:TALK 운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직급별로 조직 내에서 경험하는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4·5급, 6급, 7·8급, 9급 공무원 등 약 160명이 소그룹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직급에서 체감하는 조직문화의 문제와 개선점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상호 존중 문화의 확산, 소통 체계의 강화, 불합리한 관행의 개선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이 제안됐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특강에서는 존중, 소통, 능률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이 논의됐으며, 앞서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개선책이 소개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조직문화는 구성원 모두의 인식과 실천이 함께 할 때 변화할 수 있다"며,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하고 효율적인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