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3월 소통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약 200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이학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비상근무 등 최근까지 이어진 현안 업무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민선 8기 시정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 시장은 해빙기 이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각 부서가 만전을 기해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봄철 산불 예방, 정읍 동학마라톤대회, 벚꽃축제 등 지역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도 언급됐다.
행사에서는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직무 특강이 이어졌다.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 김윤영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선거 관련 금지 사항과 공직선거법 준수 지침을 설명했다. 미래교육융합교육원 배미주 대표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행정 실무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 관련 제한 사항을 완벽히 숙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 등 새로운 기술을 실무에 적극 도입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