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등 개학 맞아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김윤철 군수, 안전문화 조성 강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캠페인 참여
학교 주변 안전 위험요소 점검 진행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11일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에서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합천군청 소속 공무원, 안전보안관, 그리고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이 먼저'라는 구호를 내세워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법규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위험 환경, 불법 광고물, 안전 미인증 제품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생활 속 위험요인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단원들이 직접 참여해 또래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가입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캠페인에 참가한 안전히어로즈 학생들과 적극 호응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3월 3일부터 1개월간 초등학교 보호구역 주변에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 대한 어린이 안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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