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확대간부회의서 민선 8기 정책 완성과 시정 안정 논의

유정복 시장, 200여 명 참석한 확대간부회의 진행
중동 분쟁 대응 및 지방선거 준비 점검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 강조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완성과 시정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 시 본청 4급 이상 간부,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군·구 부단체장, 시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지역 분쟁 확산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대응을 위한 전담팀(TF) 운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해빙기 3대 분야 안전대책 등 현안에 대해 각 실·국, 군·구, 유관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인천이 실질 경제성장률과 출생아 수 증가율 등 주요 경제·사회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시민 체감형 정책인 ‘천원시리즈’와 청라하늘대교 무료화 등 주요 정책의 내실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 대체매립지 조성, 반도체·AI·미래 항공 등 미래 산업 육성 사업의 책임 있는 완수 필요성을 언급했다.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상황에서 유 시장은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고물가·고유가·고환율 등으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그는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 것처럼, 민선 8기 마지막까지 인천의 꿈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며 "전 공직자가 합심해 ‘일하는 시정’을 보여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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