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41건 SOC 사업 대상

총 41건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 확인
김경희 시장, 현장 중심 행정 강화 강조
시민 체감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 논의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는 민선 8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천시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민선 8기 공약과 주요 현안 중 SOC 관련 41개 사업이 대상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31개 사업은 서면으로, 10개 사업은 서면보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해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점검 절차는 시장이 시청 회의실에서 서면보고를 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 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사업 추진 현황 점검에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완성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는 즉시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직접 묻고, 직접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속도는 높이고 완성도는 더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