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운정2동에서 김경일 파주시장과 해솔마을 5단지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시장실이 지난 12일 열렸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파주시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해솔마을 5단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9번째로 개최됐다.
현장에 모인 해솔마을 5단지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보수, 어린이 안전승강장 정비 등 단지 내외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 산내중 등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다시 확인해 신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