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 함열농공단지에 첨단소재 생산시설이 들어서면서 지역 산업 지형에 변화가 일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18일 OLED 소재 생산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첨단 산업의 출발을 함께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약 2만㎡ 부지에 376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건립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OLED 소재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전자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OLED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화면에 사용되는 소재로, 자체 발광 특성으로 전력 소모가 적고 색상이 선명하다.
함열에는 지난해 문을 연 자회사 솔루스아이테크 공장도 인접해 있어, OLED 패널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소재를 한 곳에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준공을 통해 지역에 질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경제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형 사장은 "익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공장을 지을 수 있었다"며, "익산과 함께 성장하며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