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 전국레슬링대회 개최…2,000여 명 방문 지역경제 활기

전국 중학교 레슬링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
김현우 선수, 일반부 금메달로 대회 빛내
2,000여명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에서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와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주최했다.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에 참여했다. 전국의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레슬링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김현우(부천시청, -82kg,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는 일반부 그레꼬로만형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에 활기를 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2,000여 명이 철원을 찾아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로 인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 레슬링 엘리트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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