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가 오천면 원산도리 619-3에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풍물놀이로 시작해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센터는 2020년 원산도 주민의 건의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어 조성됐다. 대지면적 1,721.20㎡, 건축면적 516.53㎡, 연면적 461.48㎡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곳, 해수취수시설과 관로, 농산물직판장 2곳이 마련됐다. 총 3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고, 도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분담됐다. 2022년 12월 착공해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2025년 12월 완공됐다.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는 지역 특산물의 가공과 유통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복합공간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센터 준공을 통해 원산도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유통망이 강화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주민들은 "우리 지역 특산물이 제대로 된 판로를 갖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