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민원 응대 서비스 개선 교육 실시…신뢰 회복 나선다

신뢰 확보를 위한 친절도 향상 방안 마련
전화 응대 개선을 위한 3대 실천 수칙 제시
김대중 교육감, 청렴도 제고 의지 강조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원 전화 응대의 친절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남교육청은 최근 주요정책회의에서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민원 전화에서의 불친절이 교육청 신뢰와 청렴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교육청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내 업무가 아니다" 또는 "담당자가 없다"는 식의 응대 사례를 공유하며,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전화 친절을 위한 3대 실천 수칙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화가 3번 울리기 전에 신속히 받기, 부재 시에도 책임 행정을 실현하는 리콜 서비스 운영, 그리고 규정상 불가하다는 답변 대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은 친절한 민원 응대를 실천한 공무원에게 해외 연수와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서장 성과 평가에 민원서비스 지표를 반영하는 등 조직 차원의 책임 행정도 강화한다. 민원인에게는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반복적 민원 응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화 친절은 전남교육 신뢰의 시작이자 청렴의 척도"라며, "진심 어린 공감과 책임 있는 응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여 도민이 감동하는 전남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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