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부터 지역 내 35개 기관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로 동주민센터 13곳에는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가, 의료기관과 복지관 등 22개소에는 통합돌봄 안내창구가 각각 설치됐다.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 상담, 의뢰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신청·안내창구에서는 보건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맞춤형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동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생활 속 돌봄 허브로 운영해 행정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