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우주항공청이 2026년을 겨냥한 주요 사업 계획과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조직혁신 자문위원회 운영 현황 등 핵심 현안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배 부총리는 우주항공청이 개청 후 짧은 시간 내에 민관 협력으로 이룬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높이 평가하며, 직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배 부총리는 지난 3월 11일 과학기술 장관회의에서 논의된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 가운데 우주항공청이 맡은 우주데이터센터 실증 사업의 추진 현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오찬과 차담회를 통해 젊은 직원들과 소통하며, 정주 여건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우주항공청이 국가 미래 첨단 전략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