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26일 담양 창평초등학교를 찾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전남교육청은 창평초에서 진행 중인 ‘창평 의(義) 교육’과 ‘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학교 고유의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창평초등학교는 1906년 개교 이후 오랜 역사를 이어오며, 최근에는 학년별로 지역 정체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특색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저학년은 환경 그림책 만들기, 4학년은 문화유산 체험과 설화 그림책 제작, 5학년은 의병 활동 조사, 6학년은 지역 산업 분석 및 미래 산업 제안 등 학년별 맞춤형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전교생이 참여하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 함양에도 힘쓰고 있으며, AI 문해력 교육과 생태전환교육 등 미래지향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창평초는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창평 의(義)’ 교육과 단원과의 조화 속에 협력의 가치를 깨우치는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통해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교육의 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