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감염병 위험지역 21개국 지정…Q-CODE 제출 필수

중점검역관리지역 21개국으로 확대
해외여행 전 Q-CODE 제출 필수
검역감염병 위험 지역 상세 안내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중점검역관리지역 정보를 제공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은 검역감염병의 치명성과 전염성이 높아 특별한 검역이 요구되는 곳으로 분류된다. 2026년 2분기 기준, 해당 지역은 모두 21개국에 이른다.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관련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중국의 여러 성과 도시(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 구이저우성, 산시성, 쓰촨성, 충칭시, 텐진시, 허난성, 후난성, 후베이성), 미국 워싱턴주, 인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가 포함된다. 페스트 발생 지역으로는 콩고민주공화국, 몽골, 마다가스카르, 미국 뉴멕시코주가 지정됐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해당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거나 경유한 경우, 검역법 제12조의2에 따라 Q-CODE 제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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