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시상식 개최

최우수작은 부산 센텀초 최이서 어린이 작품
우수작은 세종 산울유치원 윤제이 어린이 작품
산림청, 나무심기 참여 확대 위한 캠페인 진행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받았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5명 등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부산 센텀초등학교의 최이서 어린이가 제출한 '나무가 있어 우리가 자라고 우리가 있어 나무를 심는다.'가 받았다. 우수상은 세종 산울유치원의 윤제이 어린이의 '한 그루의 기억이 숲이 되다.'가 선정됐다.

 

이들 최우수작과 우수작은 올해 전국적으로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국민 모두가 나무심기의 의미를 인식하고 참여를 늘릴 수 있도록 범국민 나무심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그림들을 배경으로 시상식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도화지에 푸른 꿈을 그려 넣었듯이 산림청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숲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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