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가 올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윤리 인식 함양 교육 프로그램 'T.O.P(Think, Objective, Practice)'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아이디어 제안 대회에서 우수 제안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올바른 윤리 의식을 갖추고 AI를 이해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며, "또래 간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AI 활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의 증가에 맞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 실무분과의 비전과 미션 설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실무분과 중심의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가 지난 10일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기웅 서천군수와 협의회 임원, 읍·면 사무장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인사말, 정기총회 순으로 이어졌다. 서면위원회와 마서면위원회에서는 각각 1명씩 총 2명이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천군수 표창을 받았다. 김영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운동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웅 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환경정화와 이웃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 소속 공직자들이 9일 군청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직무 수행과 청렴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한 간부와 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담아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은 각 부서별로 청렴관을 지정하고, 반부패 핵심과제를 선정하는 등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렴은 공직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바탕이다. 오늘의 다짐을 매일 새기며 업무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최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지원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주요 국비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장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민선8기 핵심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주시는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과 경제 상황을 반영해 총 159개 사업에 대해 1조 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들 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7조 979억 원에 이른다. 신규 사업은 36건, 계속사업은 123건으로 구성됐다. 주요 신규 사업에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70억 원), SMR 인증지원센터 설립(20억 원), 배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7억 원), 양남~감포2 국도 건설(30억 원), 국립 APEC기념 공공외교센터 설립(150억 원), APEC 기념 보문관광단지 랜드마크 조성(10억 원)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대릉원 일원 발굴·정비(84억 원),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제이앤엠뉴스 | 화천군이 고령자와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대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화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상반기에는 모이앙, 써레질, 모운반, 경운정지 등 주요 영농작업이, 하반기에는 벼·잡곡 수확, 건초 모으기, 베일링, 랩핑 작업 등이 지원된다. 영농대행은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뉘어 각각 약 90일간 진행된다. 작업비는 모이앙의 경우 3.3㎡당 110원으로,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작업이 이뤄지며, 트랙터와 승용 이앙기 등 62대의 농기계와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올해 상·하반기 총 950농가, 800㏊ 규모의 사업이 예상된다. 화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대행 외에도 8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578농가가 4,134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농작업을 진행했으며, 영농대행 지원사업을 통해 847농가, 574㏊에서 농사가 이뤄졌다. 농번기에는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위한 별도의 농작업비 지원사업도 운영된다. 이 사업은 군농업기술센터가 아닌, 농기계를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과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가 10일 2025년 단체협약과 2026년 임금협약을 공식적으로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말순 부안지부장 등 노사 양측에서 총 12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단체협약에는 질병휴직 시 급여 지급, 휴직 기간 연장, 공무원과 동일한 특별휴가 적용 등이 포함됐다. 임금협약에서는 직종과 직급별로 기본급을 전년 대비 2.77% 인상하고, 호봉구간 및 정액급식비 인상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노동조합 측에 감사드린다"며, 군과 노조가 군정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말순 부안지부장은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노사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와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기 위해 6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총 1,7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봉동 고천, 용진 구만, 소양 공덕, 화산 운산 등 4곳의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와 용진 신지, 운주 내촌 등 2곳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에는 153억 원이 투입된다. 봉동 고천지구에서는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신설을 위한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전 토지 보상 협의도 병행되고 있다. 용진 구만지구 역시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신설을 목표로 6월까지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 착공을 준비 중이다. 소양 공덕지구는 전주시와 협력해 기본설계가 90% 진행됐으며, 올해 설계 완료 후 하반기부터 보상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화산 운산지구는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용진 신지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펌프장, 유수지, 소하천 정비를 포함하며, 현재 사전 토지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다. 올해 실시설계가 끝나면 하반기 착공이 예정돼 있다. 운주 내촌지구는 배수펌프장, 유수지 신설과 일부 소하천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 취약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유성구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3월 1일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찾아내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유성구의 ‘드림스타트’ 사업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연계해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을 신속히 발굴하고, 사례관리 상호 의뢰, 정보와 자원 공유 등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법무부가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개정 상법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안내서를 공개했다. 이번에 시행된 개정 상법은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보유하거나 처분할 수 있도록 규정해 자기주식 관련 제도를 전면적으로 변경했다. 법무부는 기업과 경제단체로부터 개정 상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에 따라 3월 11일, 개정 상법의 적용 대상, 자기주식 소각 절차, 경영상 목적을 위한 자기주식 보유·처분 사유의 의미,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 필요 여부, 주주총회 승인 기한 등 실무에서 자주 제기되는 쟁점에 대한 답변을 담은 '개정 상법 길라잡이'를 발표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개정 상법 길라잡이가 개정법의 조속한 안착에 기여하여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우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