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군산새만금항신항의 관할권을 둘러싼 논란이 지역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다. 군산시와 지역 주민들은 신시도와 비안도 사이 바다에 건설 중인 새만금항신항의 관할권 문제에 대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합리적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 군산시는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이 감수한 부담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 3일 비안도 일원에서 열린 '군산새만금항신항 관할 확보 기원행사'에는 지역 주민, 어업인,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기원 의식과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군산 바다에 조성되는 항만은 군산시가 관할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비안도와 군산 어민들이 오랜 기간 해당 해역에서 생계를 이어왔으며, 새만금항신항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업권 제한과 조업 환경 변화 등 현실적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할권이 다른 지자체로 넘어갈 가능성에 대해 지역의 희생이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할권 문제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생존과 직결된 사안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현장에서는 해양과 매립지의 관할이 분리될 경우 해역 관리, 어업 지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 시흥시, 관악구, 금천구가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동으로 요청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네 지자체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해당 노선의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시작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과 신림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은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지를 기다리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신천~하안~신림선이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가칭)'의 조기 추진도 요청했다. 민간투자사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3일 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3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원활한 마무리와 함께 장기적 성장 기반 구축,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단기 사업을 병행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의 경우, 올해 확정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도남동과 도산면 일원에 요트, 숙박, 레저 기능이 결합된 글로벌 관광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총 1조 1,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통영만의 특성을 살린 실질적 사업모델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X 통영역세권 개발과 배후도시 조성도 본격화된다. 철도 개통에 맞춰 용남면 장문리에서 무전동 관문사거리까지 상습 정체 구간의 혼잡 해소를 우선 과제로 삼아, 터널을 포함한 왕복 2차로 개설 공사 설계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도14호선 죽림~무전 구간 도로 확장, 통영역사 진입로 개선, 주요 교차로 확장 등 교통 인프라 구축도 병행된다. 생활 밀착형 정책도 추진된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해 전년 대비 매출이 12% 증가했다. 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영주장날의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보다 12%가량 늘어난 수치다.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기획전을 마련했다. '설상가상 설 할인전'에서는 축산류와 양곡류에 20%, 기타 농·특산물에 25%의 할인이 적용됐다. 주요 판매 품목은 한우, 사과, 잡곡 세트 등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상품을 비롯해 과일, 채소, 미곡, 인삼, 홍삼,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가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며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영주장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적인 매출 증가뿐 아니라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자 기반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영주장날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지난 3일 정례조회 이후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선거법 위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천시 소속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 박호혁 지도계장이 맡았다. 교육에서는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선거 시기별 제한 및 금지 사항,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그리고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선거 시기별로 달라지는 행위 제한 기준과 실무상 주의해야 할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언행 하나하나가 시민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와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8,98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3월 6일 군의회에 제출한다. 이번 예산안은 기존 예산 8,227억 원보다 759억 원(9.2%)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 8,225억 원과 특별회계 761억 원으로 구성됐다. 재원은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교부된 국고보조금, 광역 보조금,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재정 안정화 기금 등이 활용됐다. 예산안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 육성, 법정 필수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민생 안정 지원에는 275억 원이 배정되어 군민 건강과 안전, 농가 안정, 맞춤형 복지 사업이 포함됐다. 건강·안전 분야에는 파크골프장 조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소규모 체육시설 보수, 수변공원 조성, 농업인 보험, 하천 정비, 백신 공급 등이 반영됐다. 농가 안정에는 농산물 포장재, 농작물재해보험, 채소가격안정제, 면세유 지원, 영농폐기물 수집장려금 등이 포함됐다. 맞춤형 복지에는 어르신 스포츠 강좌, 경로당 신축·보수, 교통취약지역 이동수단, 청소년 시설개선, 교육 발전 특구 연계 예산이 편성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는 SOC 인프라 개선, 생활 인구 증대, 상권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신속집행 성과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보고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날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부군수와 각 부서장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과 1분기 소비투자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의 집행 진행 상황과 집행이 부진한 원인을 분석하고, 어려운 점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논의했다. 고성군은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61%의 신속집행률을 목표로 설정했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며, 집행이 쉬운 통계목의 신속한 협약과 협의를 통한 집행 극대화, 선금 및 기성금의 신속 지급, 1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및 집행 상황 집중 관리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집행은 단순한 예산 집행률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집행률을 최대한 높여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와 경상남도의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관련 분야에서 우수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129개 아파트단지와 71개 경로당 등 103곳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들었다. 이번 행사는 연두방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폭넓게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접수된 350여 건의 건의 사항은 생활 불편, 도로와 교통, 주거 환경, 노인 돌봄, 시민 안전, 도시 기반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었다. 안산시는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처리했으며, 추가 검토나 예산이 필요한 건의는 단계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동행'에서는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건의 접수부터 검토, 처리, 피드백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정 시스템이 실제로 운영됐다. 이민근 시장은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은 단순한 새해 인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직접 이야기를 듣는 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신길동 주민 천능호씨는 "형식적인 방문이 아니라, 우리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기록해 주는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에 새로 문을 연 한홀중학교가 신입생 302명의 첫 등교와 함께 개교식을 진행했다. 한홀중학교 정문에서는 이현재 하남시장,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익상 교장 등 관계자들이 신입생들을 맞이하며 환영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설렘과 긴장 속에 등교했고, 이현재 시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넸다. 현장에는 밝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홀중학교는 미사강변도시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하남시와 지역 주민들이 협력해 설립됐다. 하남시는 주민 동의를 얻어 공원 부지를 학교 용지로 무상 임대했으며, 이 과정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한 상생 사례로 평가받는다. 학교는 설계 단계부터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기획됐고,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에게 개방될 수 있도록 학생과 주민의 동선을 분리해 설계했다. 독립적인 보안 시스템도 갖췄다. 학교 개교를 앞두고 하남시는 33억 원을 투입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을 정비했다.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진입로 개설 등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합동 점검을 통해 통학로, 운동장, 교실 등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6대를 설치하고, 필요시
제이앤엠뉴스 |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수원시 영통구지부 제2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외식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모여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총회는 황성모 지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영통구청장이 모범 영업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후 2026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외식업 역량 강화와 건전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표창장 수여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오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2027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만큼, 외식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