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올림픽 계기 스포츠 외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는 2월 24일 서울고용노동청(1층 청년 ON라운지)에서 제3기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 발대식과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정책 수혜자인 일하는 부모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기 현장 멘토단 출범과 함께, 일․가정 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일하는 부모가 직접 제안 ]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은 다양한 업종과 연령, 성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0∼40대 일하는 부모 20명(남성 10명, 여성 10명)으로 구성됐다. 멘토단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 등 제도를 실제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공유, 직장 문화 개선 과제 발굴, 제도 확산 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영훈 장관은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멘토단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제도는 대폭 개선됐지만 조직 분위기와
제이앤엠뉴스 | ‘당신의 X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생활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달콤했던 연애와 전쟁 같은 이혼을 지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X의 삶을 지켜본다. 차마 묻지 못한 X의 근황, 특히 다른 이성을 만나는 모습을 통해 남아 있는 감정의 정체를 하나씩 짚어본다. 이른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김구라와 장윤정이 MC를 맡아 X의 일상을 함께 지켜본다. 어느덧 재혼 8년 차 김구라는 삶의 굴곡 속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장윤정은 결혼 14년 차라는 시간이 쌓아준 깊은 유대감과 성숙한 시선으로 이혼을 경험한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건넨다. 이들과 함께 천록담과 정경미가 패널로 출연해 반응을 더한다. 결혼 9년 차지만 여전한 ‘사랑꾼’ 천록담의 꾸밈없는 시선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20년간 관계를 지켜온 정경미의 날카로운 관찰력이 다양한 시각을 더해줄 전망이다. 제작진은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오늘 용
제이앤엠뉴스 | 산림청은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목재문화 정착 및 진흥 수준을 평가한 ‘2025년 목재문화지수’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 지수는 지역별 목재이용기반구축,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세 지표를 종합 평가한다. 산림자원의 생산·정책 여건을 평가하는 기반구축 지표에서는 인천과 강원·경북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활성화 지표는 광주와 인천이 공공·민간 목조건축 성과에서, 강원과 경남은 전반적인 활성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목재 관련 국민인식 및 체험도를 나타내는 목재문화인지도 지표의 지역 간 편차는 크지 않았으나 도 지역과 고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시 단위는 광주광역시, 도 단위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됐다. 광주는 공공 목조건축 비율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강원은 풍부한 산림자원과 전년도 하락했던 공공·민간 목조건축이 반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림청은 우수 기관에 산림청장상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공모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목재문화지수 결과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국 평균 2025년 목재문화지수는 63.1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G리그 A조 다섯 번째 경기가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리부트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경험한 FC원더우먼2026과 조별리그에서 두 번 연속 패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발라드림이 맞붙는다. 두 팀은 약 9개월 만에 다시 만났으며, 원더우먼은 발라드림과의 역대 전적에서 세 번 모두 패한 바 있다. 새롭게 재정비된 원더우먼2026이 발라드림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FC원더우먼2026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 김병지 감독이 강원FC 대표이사로서 튀르키예 전지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팀을 비우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정대세 전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다. 정대세 감독은 과거 챌린지리그에서 원더우먼의 전승 승격을 이끈 경험이 있다. 그는 김병지 감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상통화로 전술을 전달하고, 일본에서 마시마와 1대1 훈련을 진행하는 등 준비에 힘썼다. 여기에 더해, 팀의 핵심 선수 소유미가 개인 일정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원더우먼2026은 전력에 큰 변화를 겪었다. 정대세 감독은 수비진에 우희준을, 공격진에는 목나경과 현진을 선발로 내세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이 17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창군수가 신입생 대표에게 입학증서를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농촌개발대학 21기 졸업생들이 축하 공연을 펼쳐, 선후배 간의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올해 고창농촌개발대학은 농식품창업과, 수박·멜론과, 복분자과, 블루베리과 등 4개 과정을 개설해 총 183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각 과정에는 농식품창업과 20명, 수박·멜론과 56명, 복분자과 42명, 블루베리과 6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약 8개월 동안 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20회 내외의 수업을 통해 수박, 멜론, 복분자, 블루베리 등 고창 지역 특화작목의 고품질 생산 기술과 농식품 창업에 관한 실무 교육이 이뤄진다. 고창군수는 "농촌개발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익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은 2005년 개교 이후 약 3,000명의 농업 인력을 배출해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부산진구는 3월 13일 구청 15층 다복실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다. 이번에 구성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도자 1명과 6명의 남자 선수로 이루어져 총 7명으로 편성됐다. 선수들은 사직실내체육관 내 소프트테니스장을 주된 훈련 장소로 활용하며, 초읍동에 마련된 합숙소에서 집중 훈련을 시작한다. 창단식은 국민의례,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창단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이번 팀 창단이 지역 체육 발전과 구민의 체육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 소프트테니스팀이 우리 구를 대표하는 체육팀으로서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정읍시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12억 8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정읍아산병원을 중심으로 한 서남권 소아 의료 허브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 병동 등 소아 진료 협력 체계 구축과 운영에 투입되며, 국비 확보로 시비 부담이 줄어들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정읍시는 저출산, 인구 유출, 필수 의료 붕괴 등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 자원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자체 사업 모델을 개발해왔다. 단일 지자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근 지역 의료 인프라를 연계하는 전략을 통해 대도시로의 의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자립적인 소아 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2024년부터 정읍아산병원과 협력해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 병동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주하며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가 끝난 이후와 휴일에는 전문의
제이앤엠뉴스 |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10일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김 시장은 2023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히즈메디병원에서 소아진료실과 입원 병동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히즈메디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과 68개의 입원실, 145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 밤 11시와 주말·공휴일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제공해 지역 내 소아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포시는 경증 소아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도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3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처음 도입된 사례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진료를 통해 부모들의 불안 해소와 응급실 대기 시간, 비용 부담 감소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도 이날 방문 대상에 포함됐다. 이 약국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심야 시간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전문 약사가 복약지도와 처방조제를 제공하고 있다. 김 시장은 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병수 시장은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