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후 처음으로 딸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며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김지영은 8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을 품에 안은 사진과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딸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선명한 쌍꺼풀로 눈길을 끌었으며, 남편 윤수영 씨를 닮은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함께 공개된 가족사진에서는 세 사람이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김지영은 딸의 이름이 '윤슬'이라고 밝히며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그는 "이렇게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은 존재가 또 있었던가. 포비의 이름은 윤슬, 슬이로 지었어요. 언젠가 슬이에게 너의 이름이 얼마나 영롱한지 알려줄 날이 오겠죠"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산후조리 근황도 전했다. 김지영은 "직수를 선택한 이상 조리원 생활이 생각만큼 천국 같지는 않지만, 양재천과 사이 좋게 지내며 즐겁게 보내고 있다"며 육아와 회복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나 저러나 엄마가 되길 참 잘했다 싶은 요즘"이라고 덧붙이며 새로운 삶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대형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제이앤엠뉴스 | 그룹 세븐틴의 도겸이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두 번째 OST 주자로 나서며 극 중 인물들의 깊어지는 감정에 목소리를 더한다. 도겸이 가창한 ‘오싹한 연애 OST Part 2’의 수록곡 ‘Stay With Me’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에서 출발해 강렬한 록 사운드로 확장되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특징인 곡이다. 노래의 중심에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 홀로 버텨온 사람이 마침내 자신에게 다가온 하나의 온기를 마주하는 순간이 자리한다. 서로에게 선을 긋고 밀어내던 관계가 조금씩 변화하고, 두려움 때문에 외면했던 자신의 진심을 인정해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특히 곡의 초반부에서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절제된 분위기를 형성하며 인물의 고독한 내면에 집중한다. 이후 감정이 고조될수록 밴드 사운드가 힘을 더하면서 상대에게 곁에 있어 달라고 호소하는 마음을 보다 강렬하게 표현한다. 도겸의 보컬 역시 이러한 곡의 흐름을 따라 점차 확장된다. 섬세하게 감정을 쌓아 올리는 도입부부터 후반부의 폭발적인 가창까지 폭넓은 표현력을 보여주며, 단순한 사랑의 설렘보다는 상처와 두려움을 지나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인물들의 감정에 무게를 싣는다. ‘Stay With
제이앤엠뉴스 | 방송인 이수지가 유튜브 콘텐츠 속 표현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고개를 숙였다. 논란은 지난달 14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공개된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콘텐츠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에서 시작됐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신입 공무원 '김지영' 역을 맡아 각종 민원 상황을 연기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 민원인이 "재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장면이 등장했다. 해당 장면이 정당한 시위를 악성 민원이나 민폐 행위처럼 묘사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뒤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문제가 된 장면은 특정 사안이나 정치적 입장을 전달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지만,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충분히 신중하게 고려하지 못한 제작진의 판단 부족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이수지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수지는 "유튜브 '핫이슈지' 채널에 업로드된 콘텐츠로 인해 불편
제이앤엠뉴스 | 사랑은 거창한 고백보다도 평범한 하루가 끝난 뒤 문득 한 사람이 떠오르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박소은이 참여한 뮤직숏폼드라마 '마지막 계절' OST '네가 떠올라'는 바로 그 가장 조용한 설렘의 시작을 노래한다. '네가 떠올라'는 감성적인 모던 록 사운드를 바탕으로, 특별할 것 없던 일상이 한 사람으로 인해 조금씩 달라져 가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스쳐 지나가는 인사 하나에도 미소가 번지고, 하루의 끝마다 자연스럽게 같은 사람을 떠올리게 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첫사랑의 감정을 떠오르게 한다. 박소은의 맑고 따뜻한 보컬은 곡이 가진 순수한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한다. 과장된 감정 표현 대신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의 목소리는 사랑을 막 시작한 사람의 떨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리스너들이 자신의 기억을 겹쳐볼 수 있도록 만든다. 특히 "난 너를 사랑하게 될 거야", "오늘보다 내일 더 널 좋아할 것 같아"라는 가사는 사랑이 어느 순간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조금씩 스며들며 커져가는 감정임을 따뜻하게 표현한다.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감정선과도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작품의 로맨스를 더욱 깊게
제이앤엠뉴스 | 배우 이동건과 김정은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이후 20년 만에 재회해 당시의 추억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과 김정은이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 20년 만에 처음 만난다고 밝힌 두 사람은 당시를 회상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이동건은 “선배, 진짜 우리 20년 만이냐. 혹시 제가 우연히 마주쳤는데 기억을 못 하는 게 있냐”고 물었고, 김정은은 “방송으로 나는 보긴 했지만 마주친 적도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정은은 ‘파리의 연인’이 큰 인기를 얻었던 당시의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우리가 전부 너무 짧은 기간에 인기를 얻다 보니까 당황했던 것 같다”며 “나는 약간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 작품을 촬영했지만 서로를 부르는 호칭조차 명확하게 정하지 못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김정은은 “내가 누나인데 지금도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하고 있다. 누나도 아니고 선배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 27.1%, 전국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연출을 맡은 이승영 감독이 배우 소지섭과의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남자가 딸을 되찾기 위해 다시 위험한 세계로 뛰어드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국내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30일 서울 삼청동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이승영 감독은 소지섭과의 첫 작업을 돌아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다른 작품에서도 함께하고 싶었지만 인연이 닿지 못했다"며 "'김부장' 1회를 촬영하면서 소지섭 배우가 보여주는 디테일한 연기를 보고 너무 놀랐다. 오히려 내가 미안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특히 어려운 촬영 환경 속에서도 스태프들을 향한 소지섭의 진심 어린 마음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비가 내리면 배우들의 옷과 바닥이 모두 얼어붙을 정도로 힘든 촬영이 이어졌는데, 소지섭 배우가 이런 현장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했다"고
제이앤엠뉴스 |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기업은 경험을 요구한다. 직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실제 업무를 수행해본 경험이 있는지, 입사 후 얼마나 빠르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기업의 입장에서 이러한 요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교육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이미 업무를 경험한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기준이 경력직을 넘어 신입 채용에까지 당연한 조건처럼 자리 잡을 때 발생한다. 취업준비생은 첫 직장을 얻기 위해 경력이 필요하지만, 경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직장에 들어가야 한다. 인턴과 계약직, 프로젝트와 각종 실무 경험을 쌓으며 부족한 경력을 채우려 하지만 그 경험조차 또 다른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결국 이상한 질문이 남는다. “경력이 있어야 기회를 준다면, 첫 경력은 어디에서 쌓아야 하는가.” 청년에게 더 많은 준비를 요구하는 것은 쉬운 해결책이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인턴을 경험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실무 능력까지 갖춰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에 처음 진입하는 사람에게 이미 완성된 노동자의 모습을 요구한다면 ‘신입’이라는 채용의 의미부터 다시 생각해볼
제이앤엠뉴스 | 바이러스 간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간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한 국가 관리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질병관리청과 대한간학회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오늘의 간염, 내일의 간암’을 주제로 공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바이러스 간염 관리 성과를 살펴보고 예방과 진단, 치료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향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간염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장기적으로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B형과 C형간염은 국내 간암 발생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B형·C형간염 감염자는 약 2억8천만 명에 이르며 매년 약 180만 명의 신규 감염과 130만 명 이상의 사망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질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0년 제63차 세계보건총회에서는 매년 7월 28일을 세계 간염의 날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예방 중심의 B형간염 관리와 조기 발견을 위한 C형간염 검진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을 통해 B형간염 발생을 줄여왔으며, 지난해부터 56세를 대상으로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을 도입해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제이앤엠뉴스 | 원슈타인이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서며 작품의 설렘을 한층 끌어올린다.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틀린그림찾기'는 서로의 마음을 쉽게 읽지 못하는 순간을 '틀린그림찾기'라는 익숙한 소재에 빗대어 재치 있게 풀어낸 R&B 장르의 곡이다. 따뜻한 악기 톤과 경쾌한 리듬, 통통 튀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어색함과 두근거림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원슈타인 특유의 개성 있는 음색과 리드미컬한 보컬은 곡이 가진 위트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살려낸다. 상대의 작은 표정과 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찾게 되는 설레는 순간을 섬세하면서도 유쾌하게 표현하며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감정선을 더욱 생생하게 완성했다. 가사에는 서로를 의식하면서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미묘한 심리가 담겨 있다. '틀린그림찾기'를 하듯 상대의 마음을 하나씩 추리해 가는 과정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사랑의 시작을 떠올리게 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풋풋한 긴장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것이 이 곡의 가장 큰 매력이다. 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12년째 아이돌
제이앤엠뉴스 |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지난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가운데, 배우 김고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대상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의 김고은에게 돌아갔다. 수상 무대에 오른 김고은은 눈물을 보이며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까지 열심히 일한 결과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품을 하는 일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매 작품 절실한 마음과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 노력한다. 앞으로도 저라는 배우에게 새로운 얼굴을 기대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각각 수상했다.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은 ENA '허수아비'의 박해수, 여우주연상은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이 차지했다. 박해수는 "다음 달 둘째 아이가 태어난다. 제게는 아이가 언제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