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배우 오윤아가 이혼 후 11년 만에 새로운 인연과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오랜 시간 아들을 홀로 키워온 그의 재혼 소식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윤아가 최근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남편의 나이와 직업 등 신상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결혼식 일정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가 결혼하게 됐다"며 "민이와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시부모님께서도 정말 좋은 분들이시다. 민이를 친손자처럼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하며 새로운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한 뒤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송민 군을 홀로 양육해 왔다. 방송과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과 공감을 받아왔다. 그동안 그는 배우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장애를
제이앤엠뉴스 |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지역사회에서는 '봉사왕'으로 알려졌지만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 남성 이 씨 사건의 전말을 집중 조명한다. 27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선행과 봉사활동으로 신망을 얻었던 한 남성이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드러나기까지의 과정과, 사건을 둘러싼 여러 의문점을 심층적으로 추적할 예정이다. 이 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지역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선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지난 3월 지인의 실종 신고를 계기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고, 며칠 뒤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검거되면서 주변에 큰 충격을 안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서울 서초구에서 50대 전처를 살해한 뒤 시신을 대형 여행용 가방에 담아 충북 음성군의 한 야산 배수로에 유기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건 발생 약 3개월 전 28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한 전처였다. 이 씨는 재산분할 문제를 둘러싼 말다툼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피해자 유족은 이러한 주장에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의 아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해자를 강하게
제이앤엠뉴스 | 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 개봉과 함께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작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영화는 개봉 이후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민아는 작품 홍보를 위해 여러 인기 유튜브 채널을 오가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예능과 토크, 미스터리 콘셉트까지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에 출연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였다는 평가다. 먼저 이영지의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는 특유의 솔직하고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조어 퀴즈에 도전하며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엉뚱한 답변을 내놓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예상 밖의 예능감과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유병재 채널의 ‘무서운 게 딱! 싫어’ 코너에 출연했다. 영화의 미스터리 스릴러 분위기에 맞춰 구독자들의 공포 사연을 함께 읽고 리액션을 이어가며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작품의 장르적 특성을 콘텐츠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공개된 ‘당분간 공효진’ 채널에서는 절친 공효진과 함께 서울 서촌을 거닐며 일상을 공유했
제이앤엠뉴스 |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본격적인 후계 구도 경쟁과 함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을 중심으로 최성그룹 내부 권력 지형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들어간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치열한 승계 경쟁 속에서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을 새로운 후계자로 지목했다. 이는 함께 업무를 수행하며 강방글의 판단력과 잠재력을 직접 확인한 결과로, 사실상 강용호의 지지를 등에 업은 강방글이 후계 전쟁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게 됐다. 특히 황준현의 결정은 최성그룹 내부 권력 구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기존 승계 구도를 흔든 그는 단순한 신입사원을 넘어 그룹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황준현에게 접근하는 최성가 실세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먼저 나은세(이서안 분)는 남편 강재성을 대신해 최성물산 전무로 출근한 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황준현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관심을 드러낸다. 여기에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 역시 황준현을 직접 찾아 나서면서 긴장감을 높인다. 강재경은 앞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흥행 궤도에 올랐다.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는 3회에서는 소지섭과 최대훈이 다시 한 팀을 이루며 한층 강렬한 공조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부장(소지섭)과 오랜 친구 성한수(최대훈)가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맞서며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던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시 손을 잡으면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브로맨스가 동시에 펼쳐질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검은 슈트를 입은 김부장이 냉철하게 주변을 살피는 모습과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가 결연한 표정으로 적을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권총을 든 두 사람이 등을 맞댄 채 사방을 경계하는 모습은 본격적인 팀플레이의 시작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김부장'은 첫 방송 시청률 9.5%로 출발한 뒤 2회에서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조사에서는 소지섭이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작품 역시 TV 드라마 화제
제이앤엠뉴스 |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350회를 맞아 또 한 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장수 예능의 저력을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350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3%를 기록했으며, 수도권에서는 평균 4.6%, 최고 5.6%를 나타냈다. 특히 tvN의 핵심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라스트 댄스'를 주제로 각자의 인생에서 특별한 전환점을 맞이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단순한 성공담보다 삶의 마지막 도전과 새로운 시작을 조명하며 프로그램 특유의 진정성 있는 토크를 이어갔다. 프로농구 부산 KCC의 이상민 감독은 극적인 우승 스토리를 통해 리더십과 도전의 의미를 전했고,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는 투자 실패 이후 교육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삶을 개척하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수이자 시인 박인희는 자신의 음악과 인생을 돌아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했다. 특히 배우 이준영의 출연은 이날 방송의 또 다른 화제였다. 최근 드라마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다섯 번째 정규 앨범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펼쳐냈다.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은 비극적인 이야기 속에서도 끝내 버티고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안예은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인생이 이를 악물어야 하는 날들의 연속일지라도, 그 모든 시간이 반드시 지독하게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닐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앨범은 안예은이 스스로 “발매되어 있는 앨범 중 가장 역동적이고 시끄러운 앨범”이라고 표현한 작품이다. 록, 사극풍 발라드, 재즈, 실험적인 사운드, 불안과 체념을 담은 미니멀한 편곡까지 다양한 결을 오가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DENY’는 들리고 보이는 모든 것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강렬한 기타 리프와 장르를 쉽게 규정하기 어려운 사운드는 안예은 특유의 서사적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한글 제목을 선호해온 그가 이번 곡에 영어 제목을 택한 점 역시 곡이 가진 복합적인 정서를 상징한다. 앨범의 첫 트랙 ‘들숨’은 세상에 처음 태어나 쉬는 숨이라는 의미에서 출발한다. 현실을 지옥으로 인식하면서도 그 안에서 어
제이앤엠뉴스 | 가수 송소희가 삶을 하나의 거대한 무대에 비유한 신곡 ‘PARADE (生)’를 발표했다. ‘PARADE (生)’는 끝없이 이어지는 퍼레이드처럼 흘러가는 인생 속에서 각자가 자신의 무대 위 다음 막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낸 곡이다. 국악인으로 출발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송소희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감성과 철학적 시선을 녹여내며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곡은 "막이 올랐던 순간도 이유를 몰랐네"라는 가사로 시작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무대에 올라선 존재처럼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리스너를 작품 속으로 끌어들인다. 이어 "웃으라며 등을 떠밀면 하얀 조명에 포위돼요"라는 표현은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과 기대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누구나 자신의 차례가 되면 무대 중앙에 서지만, 정작 주변의 사람들은 떠나가고 결국 홀로 남게 되는 현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반복되는 후렴구 "퍼레이드처럼 흘러가네요, 어디에 있나요 Heyday"는 많은 이들이 품고 있는 질문을 대변한다. 가장 빛나는 순간을 의미하는 'Heyday'를 찾아 헤매지만, 그 순간은 쉽게 다가오지 않고 계속 멀어지는 듯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소라가 한여름 밤의 공기처럼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성을 담은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미지근한 여름밤의 온기와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 그리고 이별 이후 스스로를 다독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감성 발라드다. 화려한 기교보다 절제된 감정 표현에 집중하며,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곡은 해가 저물고 별빛이 내려앉은 여름밤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해는 어느덧 저물어져 별빛으로 물든 밤", "여린 마음은 오늘도 네게 허물어져"라는 노랫말은 사랑 앞에서 쉽게 무너지는 한 사람의 감정을 차분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곡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상대의 무심한 말투와 닿지 않는 마음을 표현한 장면들은 사랑이 끝나가는 순간의 온도 차를 현실감 있게 담아낸다.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상대는 이미 멀어져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과정이 절제된 언어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후렴에 반복되는 "너의 얼굴 다 잊을게"라는 가사는 단순한 다짐이라기보다 끝내 잊지 못하는 마음을 애써 되뇌는 독백처럼 들린다. 잊겠다는 말이 반복될수록 오히려 쉽게 놓을 수 없는
제이앤엠뉴스 | 2010년대 K팝 황금기를 이끌었던 그룹 시크릿이 12년 만에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를 발표하며 다시 대중 앞에 섰다. 시크릿은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시크릿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당당한 퍼포먼스, 그리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함께 담아낸 작품이다. ‘Secret Flavor’는 시크릿이 남긴 음악적 색깔을 현재의 감각으로 다시 꺼내는 앨범이다. ‘샤이보이’, ‘별빛달빛’, ‘유후’로 대표되는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Madonna’, ‘사랑은 MOVE’에서 보여준 당당하고 강렬한 매력을 함께 품으며 시크릿만의 노스탤지어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은 비발디의 ‘봄’을 샘플링한 청량한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 팝 댄스곡이다.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통해 지나간 청춘과 가장 반짝이던 순간을 달콤하게 소환한다. 특히 ‘Secret Time’, ‘Secret Heart’ 등 팬들을 떠올리게 하는 키워드가 가사 곳곳에 담겨 있어 오랜 시간 시크릿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처럼 다가간다. 밝고 몽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