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스타 부부의 일상 공개…방송가 주목받는 셰프들

미슐랭 스타 부부의 힘든 과거 공개
홍석천, 딸 결혼 소식으로 스튜디오 발칵
손종원 닮은 아나 셰프 조우종 등장해 논란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미슐랭 스타 셰프 김희은과 윤대현 부부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김희은 셰프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해 선재 스님과 대결을 펼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동상이몽2’에서는 101번째 운명 부부로 합류해,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뿐인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로서의 면모와 남편 윤대현 셰프와의 일상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하며 스타 셰프 부부로 자리매김했다.

 

녹화 현장에서는 김희은 셰프가 요리사의 길을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로 맞아 피를 흘렸던 일화, 돼지 저금통 하나만 들고 가출했던 경험, 그리고 지하철 화장실에서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버티며 겪었던 생활고 등 힘겨웠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 같은 고백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격려를 보냈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과거 이태원에서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기록했던 홍석천이 등장했다. 홍석천은 현재 요식업을 잠시 쉬고 ‘미남슐랭’으로 활동 중이며, "딸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배우 변우석, 추영우, 이준영 등 유명 인사들이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임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 ‘흑백요리사’에서 주목받은 손종원 셰프와 닮은꼴로 조우종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양식 자격증을 가진 조우종은 "요즘 손종원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해 MC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숨겨진 일상과 다양한 셰프들의 이야기는 3일 밤 SBS ‘동상이몽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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