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는 2월 2일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으로 김수영 전(前) 양천구청장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임명되며, 2월 2일 임명됐다.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대표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업무를 통할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신임 원장은 1964년생으로 제14대, 제15대 양천구청장으로 활동했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보건복지부]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 지원·활성화 총력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을 단계적으로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는 2일 법정 수질검사항목 외 자체 수질검사항목을 기존 27항목에서 52항목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는 법정관리항목 60항목, 감시항목 30항목, 자체검사항목 27항목 등 총 117항목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확대 조치로 조류독소, 과불화화합물, 미세플라스틱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항목을 대폭 추가해 자체검사항목을 52항목으로 늘리고, 총 142항목에 대한 정밀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확대되는 자체검사항목은 ▲소독부산물 10항목 ▲조류독소 3항목 ▲과불화화합물 9항목 ▲중금속 8항목 ▲알킬페놀류 1항목 ▲농약류 5항목 ▲유기물질 5항목 ▲이온물질 1항목 ▲미세플라스틱 10항목 등 총 52항목이다. 경남도 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양산시는 1999년 환경부로부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또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분석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먹는물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갖춘 검사기관으로 성장해 왔
제이앤엠뉴스 | 안동시립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입춘첩(立春帖)’ 무료 나눔 행사를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입춘첩’은 입춘쯤 한 해 집안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던 우리 풍속으로 “춘첩자”, “춘첩”, “입춘축” 등 다양한 명칭이 있다. 입춘첩 글귀로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 대표적이지만 한 해의 행운을 기원한 의미였던 만큼, 선조들은 옛사람의 아름다운 글귀를 인용하거나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 붙이기도 했다. 입춘첩은 행사 당일 박물관 2층에서 신청해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가훈을 써갈 수도 있다. 입춘첩의 글귀는 현재 안동시립박물관에서 재능 기부로 가훈을 써주고 있는 원로서예가 청남 권영한(안동전통문화연구회 회장) 선생이 현장에서 직접 쓸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돌아오듯, 시민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입춘첩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
제이앤엠뉴스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 대한 개선방안으로 6개 권역별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30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8개 등 11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순위 6위(1만 2천243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종합 9위에서 3계단 상승한 성과로, 전남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전남 크로스컨트리의 간판인 최재형 선수는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Km와 6Km(동호인부) 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이스하키팀은 치열한 8강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패배해 최종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으나, 조직력과 경기력에서 큰 성장을 보이며 향후 도약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빙상 종목에서는 유승협, 박정철, 장수빈 선수가 500m와 1,000m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 2개씩을 획득하며 6개의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김영록 전남장애인체육회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6년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반도체포럼은 반도체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만든 네트워크 단체로, 2021년 20여 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93개 회원사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최, 인천반도체포럼과 인천테크노파크(TP) 주관했으며, 약 120명의 회원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반도체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회장 이·취임식 ▲전문가 초청 세미나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인천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펨트론 유영웅 대표 ▲㈜에이피텍 주재철 대표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조명곤 교장 ▲(재)인천테크노파크 강인철 센터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유동열 선임연구원이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이진안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이끌 새로운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와 법무부, 법제처,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은 1월 30일, 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교육부는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마련(1.30.발표)하고, 학교에서 헌법 기반의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작년 하반기부터 관계기관과 협력해 헌법교육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해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헌법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여,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헌법은 민주시민으로서 지향해야 하는 가치와 판단 및 행동의 기준을 알려주는 민주공동체의 기본 약속이므로, 헌법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소통하면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1월 30일 충청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충청북도는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그동안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합리적인 분양가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계기로, 관련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 제4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 나주시가 무한, 청정,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의 국가 핵심 거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적인 동력을 확보했다. 나주시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 심의에서 ‘핵융합 거점기술 개발 및 전략 인프라 구축사업’이 예타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라며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7개월 간 심도 깊은 검토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2월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사업의 기술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첫번째 주요 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비타당성조사는 대규모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투자 필요성과 경제성,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