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운영 중인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가 2025년 기준 연 매출 1,544억 원을 돌파했다. 중개수수료 2% 정책과 시민 대상 혜택을 확대한 서울시의 전략이, 약 90억 원 규모의 가맹점 수수료 절감과 시민 이용 확산으로 이어지며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서울 지역 연 매출 423억 원 대비 약 3.6배(1,121억 원↑) 증가한 수치로, 불과 1년 만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다. 2025년 ▲주문 건수 617만 건 ▲가맹점 수 5만 4천 개소 ▲회원 수 250만 명을 기록하며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가 ‘현실적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소상공인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서울배달+땡겨요’는 민간 배달플랫폼(최대 7.8%) 대비 낮은 2%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어, 2025년 매출 기준 약 90억 원 규모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민간 플랫폼을 이용했다면 소상공인이 추가로 부담해야 했을 비용이 사실상 순이익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서울배달+땡겨요’는 별도
제이앤엠뉴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아파트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장에 대한 폭행과 협박, 부당한 업무지시 등 갑질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하고, 포괄적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자 등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경비원 등 근로자를 폭행하거나, 협박 등 위력을 사용한 정당한 업무 방해 행위, 부당한 간섭 또는 업무 이외의 지시와 명령 등 소위 갑질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처벌 규정이 부재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아파트 관리현장에 부담을 주고,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는 포괄적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한편, ▴관리사무소장에게 폭행, 협박 등을 사용해 정당한 업무를 방해한 자,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장에게 부당한 지시·명령을 한 자, ▴부당한 지시·명령을 하고자 관리사무소장과 근로자에 대한 해고, 징계 등 불이익 조치를 요구한 자에 대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경비원 등 근로자,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1월 24일 -- 2025년 한 해 동안 GAC AION의 프리미엄 전기 SUV AION V가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잇따라 권위 있는 상과 최고 수준의 안전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AION V는 Euro NCAP과 오스트랄라시아 신차 평가 프로그램(Australasi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ANCAP)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더블 5스타' 안전 평가를 획득하며 최상위 수준의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역량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안전성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과 전문가들의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에서는 2026 드라이브 올해의 차(Drive Car of the Year 2026)의 6만 달러 미만 최고 전기차(Best Electric Vehicle Under $60,000)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동남아 시장,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2025 CAT A 전기 SUV(CAT
제이앤엠뉴스 | 우후, 중국 2026년 1월 24일 --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규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레파스(LEPAS)는 전략적이고 지능적인 LEX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체리그룹(Chery Group)의 글로벌 기술 생태계를 집대성한 LEX는 차세대 NEV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차량 전반의 지능화에서 세대 간 도약을 이끈다. 완전히 새로워진 플랫폼과 아키텍처, 사용자 경험을 통해 LEX는 지능의 단절, 충전 불안, 내연기관과 전동화 간 전환의 불편 등 고질적인 사용자 불편을 직접 해결해 레파스가 새로운 우아한 라이프스타일(New Elegant Lifestyle)을 위한 선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지능적 기반을 구축했다. 글로벌 NEV 산업이 새로운 경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경쟁의 초점은 개별 성능 지표에서 전자•전기 아키텍처(EEA)와 전 시나리오 사용자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다. LEX 플랫폼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탄생했다. 최신 EEA 5.1 전자•전기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듀얼 존•듀얼 센터 통합 솔루션을 채택해 하드웨어 표준화,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원활한 데이터 상
제이앤엠뉴스 | 장성군의 효율적인 도로 제설대책 수립·추진이 주목된다. 군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강설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읍·면 시가지 등 총 455㎞ 구간에 대한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설제를 차에 실을 때 작업자 안전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톤백 안전 절개기’를 최근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 제설제 살포기, 제설 삽날 등 노후된 장비를 즉시 교체하고, 임대 장비를 동원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 21~22일 대설주의보 발효 당시에는 13개 분야 협업부서, 읍·면 공직자 27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됐으며, 장비 23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재난안전문자와 전광판, 마을방송을 활용해 모든 군민에게 발 빠르게 대응 수칙을 전파하는 일도 놓치지 않았다. 장비가 들어가기 어려운 마을길 제설작업은 주민 220명으로 조직된 ‘읍·면 제설자원봉사단’이 맡았다. 22일 제설기지를 방문해 장비와 자재를 점검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신속한 제설 작업 덕분에 주민 불편이 빠르게 해소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설에 대비한 빈틈없는 제설대책 추진으로 군민의
제이앤엠뉴스 | 경산시는 22일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농산물 유통기업 ESU, 다금영농조합법인과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경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ESU의 Tommy Suh 대표, 다금영농조합법인 임연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경산 농산물을 수입하는 ESU는 2010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된 기업으로 연 매출 6,700만 불에 달하며 전 세계 12개국으로부터 농산물을 수입하여 미국 전역에 유통하는 기업체로, 이번 협약으로 미국 시장에 경산 농산물을 적극 홍보·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ESU와 경산시, 다금영농조합법인간의 3개 기관이 체결하였으며, ESU는 미주 지역 유통채널을 활용하여 경산시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적극 협력하고, 경산시와 다금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다금영농조합법인 임연식 대표는 “경산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 및 규격에 적합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
제이앤엠뉴스 | 담양군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담양군은 생계, 의료, 돌봄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본인 또는 주변인의 도움으로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2024년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위기 당사자는 물론 가족, 이웃 등 주변인도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이웃 위기 알림의 경우 익명 신청이 가능하며, 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복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돼 상담을 거쳐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담양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보다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변 이웃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은 지역 내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군 최초로 ‘제1호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이상의 시·군·구에는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군은 법적 의무 배치 대상은 아니지만,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 역학조사관을 양성했다. 이번에 임명된 제1호 역학조사관은 군 소속 공무원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일반 역학조사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엄격한 심사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됐다. 역학조사관은 앞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환자 발생 규모와 전파 경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감염원 추적과 확산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의 역학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은 예산군의 감염병 대응 체계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방역 기반 확충을 통해 군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신규 보전기관으로 지정되어, 1월 23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판식은 1월 23일 14시 30분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박수미 서울식물원장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산림청 소속기관인 국립수목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책임기관으로서, 지정된 공·사립 수목원 및 식물원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며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인 증식과 관리를 지원한다.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보타닉 공원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조성 및 보존하고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연구 등 식물연구보전기관의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곳이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인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지정되며, 지정 기관은 식물의 수집, 증식, 재배관리 및 연구를 통해 국가 식물유전자원 보전 체계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전국에 3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에서는 푸른수목원에 이어 두
제이앤엠뉴스 | 올랜도, 플로리다주 2026년 1월 22일 --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브랜드 NAVEE가 PGA 쇼 2026에서 최신 혁신 제품인 Eagle F1X와 Birdie 5X 골프 푸시 카트를 선보인다. 단거리 모빌리티를 넘어 지능형 기술과 시나리오 기반 디자인을 골프 및 아웃도어 레저 분야에 도입하려는 NAVEE의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PGA 머천다이즈 쇼는 주요 브랜드, 미디어 및 전문가들이 모여 혁신을 선보이고 트렌드를 선도하며 골프의 미래를 만드는 세계 최고의 골프 산업 행사다. Eagle F1X는 F1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첨단 스마트 기능을 결합했다. AI 비전 및 UWB 기반 지능형 자동 추적 기능과 AI + GPS 스마트 장애물 회피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전 세계 4만개 이상의 코스 맵, 5.5인치 풀컬러 터치스크린, 150미터 이내 원터치 호출 기능을 갖춰, 골퍼에게 실시간 거리 정보와 손쉬운 제어를 제공한다. 15kg의 가벼운 무게와 3초만에 접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우수한 성능에 휴대성까지 겸비했다. Eagle F1X는 이미 업계에서 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