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합천군 가야면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자, 합천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소집해 방역 대응에 나섰다. ASF 확진 판정 이후 27일 오전 8시부터 해당 농장에서 돼지 살처분이 시작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사무관과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3명이 현장에 도착해 역학조사와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살처분 진행 상황과 방역 통제선 운영을 확인했다. 그는 현장 인력의 보호장비 착용과 작업 동선 관리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모든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며, 추가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지원을 받아 발생 농장과 보호지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방역 소독이 실시됐다. 합천군은 농장 내외부 소독, 차량 통제, 인력 출입 관리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현장 인력의 피로 누적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당부됐다. 김윤철 군수는 "초동 대응이 방역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며 "현장 인력 안전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이행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군민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신용카드는 전기요금과 잡화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천만 원까지 결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1588-7365로 할 수 있다.
상하이 2026년 3월 21일 -- 엔젤 이스트(Angel Yeast, SH600298)가 2026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FIC 2026에서 최신 효모 단백질 연구개발 성과와 글로벌 응용 분야의 진전을 선보이며, 고품질 단백질을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식품 산업의 핵심 바로미터로 꼽히는 이번 전시는 대체 단백질 산업이 기술을 통한 비용 절감, 맛과 식감 최적화, 공급망 신뢰성에 초점을 맞춘 보다 실용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점을 조명했다. 신제품과 기술 진보로 시장 수요 대응 전시 기간 엔젤 이스트는 두 가지 신규 효모 단백질 제품인 AngeoPro™ Yeast Protein Hi90-A와 Yeast Protein S80-A를 출시했다. Hi90-A는 단백질 함량 88%의 고단백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풍미 프로필을 제공해 프리미엄 스포츠 영양과 특수 식단 그룹의 까다로운 요구에 적합하다. S80-A는 물에 완전히 용해되는 특성을 갖춰 즉석 음료(ready-to-drink, RTD)와 단백질 첨가 워터 등 새롭게 성장하는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와 춘길이 골든컵을 두고 맞붙는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3월 20일 방송에서는 선(善) 손빈아가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직접 지목하며 무대 전부터 분위기를 달군다. 손빈아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 곡은 과거 '미스터트롯'에서 정동원이 불러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손빈아는 특유의 힘 있는 목소리로 곡의 감동을 더했다. 진성은 손빈아의 무대를 본 뒤 "'보릿고개'가 다시 회자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춘길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선택해 트롯의 진한 맛을 선보였다. 진성은 춘길의 무대를 보고 "김상배 형님이 떠올랐다"며 극찬했다. 손빈아가 춘길의 골든컵 수상을 저지할 수 있을지, 또는 춘길이 첫 골든컵의 주인공이 될지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 동부의 주요 교통망 확충과 경기도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남시에서 양평군까지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7년 제1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된 이후, 2018년 12월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의 하남 교산 신도시 광역 교통 대책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2019년 4월 예비 타당성 조사가 시작됐고, 2021년 4월에는 경제성 및 기대효과 평가를 거쳐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후 2022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전략 환경 영향 평가가 이어졌다. 2023년 6월, 대안 노선 검토 과정에서 종점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되면서 특검 대상에 올랐고, 같은 해 7월부터 사업이 중단됐다. 사업 중단 이후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정치권에서는 국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요구해 왔다.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객 증가로 국도 6호선과 수도권 제1순환망의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으며, 2029년 교산 신도시 입주를 앞두고 있어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화성시가 자율주행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화성시 AI 자율주행 허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제 도시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사업에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조 1천억 원이 투입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송옥주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화성특례시 부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소식 현장에서는 연구기관이 개발한 8종의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차량이 전시되어, 부처 간 협업의 결과와 자율주행 기술의 현주소를 알린다. 자율주행 허브는 실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실증을 지원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관제센터로, 화성시 일대의 교통 흐름과 도로 상태, 신호 정보, 객체 인지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차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교통약자와 교통소외지역을 위한 이동지원, 노면청소, 도로
제이앤엠뉴스 | 안효섭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청년 농부 매튜 리 역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비욘드제이·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안효섭이 연기하는 매튜 리는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덕풍마을에서 마을 어르신들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인물이다. 그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하는 농부이자,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와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밀짚모자와 수건을 두른 채 경운기를 운전하고 버섯을 재배하는 등 농부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셔츠 차림으로 책상에 앉아 있는 장면에서는 CEO로서의 카리스마도 드러난다. 이처럼 매튜 리는 시골 농부와 냉철한 경영인의 면모를 동시에 선보인다.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홍천기', '사내맞선' 등 SBS 드라마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스타로 부상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제이앤엠뉴스 |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논산 딸기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논산시는 지난해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행사장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체계적인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주차와 행사 요원 교육, 음식점 배치 개선 등도 이뤄졌다. 올해 28회를 맞는 논산딸기축제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여 일 앞두고 열려, 엑스포의 성공 가능성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딸기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기술 전시와 엑스포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 퍼레이드, 국제 조형미술 프로젝트, K-pop 랜덤플레이 댄스 등 국제적 요소가 강화됐다.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 직접 수확 체험, 야외 테라스 푸드코너 등 미식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논산시는 품질 관리를 위해 판매장 공모와 463가지 딸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방위산업 프로그램으로는 육군항공 헬기 탑승 체험, KoRex방위산업전, 항공 장비 전시 등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자연놀이, 열차투어, 판타지 놀이랜드, 족욕체험, 어린이
제이앤엠뉴스 | KBO와 CJ CGV가 2026년에도 KBO 리그 주요 경기를 CGV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극장 생중계 문화를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 신한 SOL KBO리그의 개막전, 정규시즌 매주 2경기,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극장 상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규시즌 동안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2경기가 극장에서 중계되며,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8일과 29일에는 각각 KT-LG(잠실), 키움-한화(대전), KIA-SSG(문학), 두산-NC(창원) 경기가 상영된다. 7월 11일에 개최되는 올스타전 역시 극장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공식 론칭해 평균 객석률 약 70%를 기록한 3면 생중계 ‘SCREENX LIVE’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상영되며, 올해 첫 상영은 3월 28일 개막전 경기 중 한 경기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뷰잉파티, 팬덤중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매달 KBO 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월간 CGV 씬-스틸러상’을 시상한다. 팬 투표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2인 패키지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3월 28일 개최 예정인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가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임실군은 3월 26일 예심을 앞두고 군청과 12개 읍면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으며, 행사 홍보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홍보담당관 부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개 읍면, 교육지원청, 농협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전통시장, 35사단 군부대, 고등학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처음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홍보담당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이 있는 주민으로, 아마추어만 참가할 수 있다. 예심은 3월 26일 오후 1시 임실군민회관에서 2단계 심사로 진행된다. 1차는 무반주 가창, 2차는 노래방 반주와 인터뷰 심사로, 최종 15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