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창군이 17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창군수가 신입생 대표에게 입학증서를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농촌개발대학 21기 졸업생들이 축하 공연을 펼쳐, 선후배 간의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올해 고창농촌개발대학은 농식품창업과, 수박·멜론과, 복분자과, 블루베리과 등 4개 과정을 개설해 총 183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각 과정에는 농식품창업과 20명, 수박·멜론과 56명, 복분자과 42명, 블루베리과 6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약 8개월 동안 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20회 내외의 수업을 통해 수박, 멜론, 복분자, 블루베리 등 고창 지역 특화작목의 고품질 생산 기술과 농식품 창업에 관한 실무 교육이 이뤄진다. 고창군수는 "농촌개발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익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은 2005년 개교 이후 약 3,000명의 농업 인력을 배출해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스마트폰 라인업의 새로운 진화를 알리는 '폰 (4a) 시리즈(Phone (4a) Series)'를 공개했다. 폰 (4a)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플래그십 수준의 카메라 성능, 그리고 강력한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결합해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첨단 페리스코프 망원 렌즈를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촬영 성능을 구현했다. 최신 낫싱 OS 기반 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됐다. 빠르고 부드러운 인터페이스와 높은 수준의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폰 (4a) 프로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완성도 폰 (4a)는 전작 '폰 (3a) 시리즈' 대비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낫싱 특유의 투명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구조를 강화했다. 내구성도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 옵션을 더해 사용자 취향을 폭넓게 반영했다. 플래그십 칩셋 기반 성능과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3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20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개회식은 3월 8일 오전 11시 강상체육공원(양평나루께축제공원) 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양평 지역의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관내 18개 팀이 활동 중이며, 이번 대회는 센트럴리그 7팀, 이스턴리그 6팀, 웨스턴리그 5팀 등 세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2024년 준우승을 차지한 양평군청 사내 야구팀 '매니악스'도 참가한다. 지역 야구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회의 리그 운영으로 생활체육 야구의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양평군은 강상 양평나루께축제공원 1·2·3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 등 다양한 야구 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회인 야구뿐 아니라 여러 야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대회 개회식에서는 해피나눔성금 300만 원 전달식이 함께 열렸다. 이 성금은 2025년 리그에서 우승한 3개 팀과 준우승한 3개 팀이 받은 상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려
제이앤엠뉴스 | 소규모 정비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이 27일부터 5%포인트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등 1만㎡ 미만 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 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조합설립에 필요한 동의율이 기존보다 5%포인트 줄어든다. 사업 추진 요건도 개선된다. 가로구역 내 기반시설이 '설치 예정'인 경우에도 사업 요건에 포함되며, 신탁업자가 시행자로 지정되기 위한 소유자 추천 기준은 전체 소유자의 절반 이상으로 완화된다. 사업성 측면에서는 임대주택 인수가격이 기본형건축비의 80% 수준으로 상향 조정된다. 또, 사업구역 인근 토지를 기반시설이나 공동이용시설 부지로 제공할 경우 법적 상한 용적률의 1.2배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경사지 가로구역에 적용되던 건폐율 특례도 사업 전체 구역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경관심의, 교육환경평가 등 통합 심의 대상이 넓어져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부터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와 통합심의 대상 확대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로봇 제조부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까지 5개 사업을 새만금 일원에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전북도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다. 도는 2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5개 부처와 함께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부처, 광역지자체, 민간기업이 단일 투자 건에 공동 서명한 사례이며, 이는 전국적으로 전례가 드물다. 정부가 새만금을 국가 차원의 미래산업 실증 거점으로 공인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 홍보부스 시찰에 이어 본 협약식이 진행됐다. ■ 9조 원의 구성, 사업별로 뜯어보면 현대차그룹이 계획 중인 5개 사업의 총 투자 규모는 약
제이앤엠뉴스 | 장윤정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 '홀려라'의 TOP5 버전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오는 3월 26일(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미스트롯4 갈라쇼' 2회에서는 '미스트롯4' TOP5(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홀려라'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갈라쇼의 문을 연다. '홀려라'는 경연에서 TOP5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곡으로, 마스터로 활약한 장윤정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TOP5만의 통통 튀는 매력과 완성도 높은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에 관객들이 큰 호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소나가 경연 당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인생곡 무대를 준비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이소나는 마스터 예심에서 眞을 차지하며 순항했으나 본선 4차전에서 8위로 떨어지는 고비를 겪었으나, 끝내 국민들의 선택을 받아 최종 眞에 등극했다. 무대 위에서 이소나는 경연에서 느꼈던 간절함을 고스란히 담아 노래를 불렀고, 관객들은 그의 무대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날
제이앤엠뉴스 | KBO와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6년 신한 SOL KBO 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공동으로 다양한 상품과 식음료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이 일상 속에서도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과의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측은 'Swing for Joy(승리를 부르는 즐거움)'라는 테마 아래, 음료와 푸드, 굿즈 등 여러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신규 음료로는 야구장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가 출시된다. 이 음료는 매실 베이스에 보바 토핑을 더해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외관을 갖췄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티 음료로 구성됐다. 푸드 메뉴로는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와 '베이스볼 팝콘&프레첼'이 추가된다. 특히 '베이스볼 팝콘&프레첼'에는 구단별 유니폼을 입은 베어리스타 스티커가 랜덤으로 포함돼 수집의 재미를 제공한다. 굿즈 라인업에는 베어리스타 인형 키체인, 구단별 모자를 쓴 베어리스타 캡 머그, 응원 타월 참이 달린 캔쿨러 텀블러, 콜드컵 스트로우 참 등이 포함된다. 이 상품들은 3월 27일부터 서울 지역 스타벅스 매장과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각 구단 연고지 매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이 3월 20일 당진시 수청동 1866번지에서 진행 중인 '꿀벌도서관' 신축 현장을 방문해 개관 일정에 맞춘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과 정은영 교육장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두 관계자는 2026년 6월 개관 목표에 맞춰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꿀벌도서관은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7,290㎡ 부지에 연면적 2,783㎡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영유아교육실, 영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도서관은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수청지구 일대의 약 1만 2천여 세대 입주와 최근 4개 학교 개교로 인해 늘어난 교육·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꿀벌도서관은 독서 체험, 창의 프로그램, 시청각 자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어린이 도서관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꿀벌도서관이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창의적인 배움의
제이앤엠뉴스 | 기획예산처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제재 부가금을 기존 최대 5배에서 8배까지 상향하고, 신고포상금 지급 기준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정수급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40개 부처가 참석했으며,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부정수급 처벌 및 재발 방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까지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제도 보강, 신고포상금 및 제재 부가금 강화, 후속 조치 체계 확립, e나라도움 시스템 고도화 등 5가지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올해는 민간보조사업 점검 대상을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늘려 6500건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10억 원 이상 6700건도 새롭게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 최근 5년간 적발된 1746건에 대한 각 부처의 후속 조치 적정성도 점검한다. 기획예산처와 관계부처, 한국재정정보원 등은 24개 팀 440명 규모의 '부처합동 보조금 특별집행점검단'을 구성해 6개월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온라인 보조금통합포털에는 부정수급 제보 기능이 신설되고, 한국재정정보원 콜센터는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 신고가 접수된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의 한 정보통신업체에서 약 24억 원 규모의 추가 임금체불이 적발됐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월 27일 서울 소재 정보통신업 사업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임금체불 실태 점검과 감독을 진행했다. 이 사업장은 누적 109건의 임금체불 신고가 접수된 곳으로, 100여 명의 노동자에게 15억 원이 넘는 임금이 지급되지 않아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체불 신고가 없는 노동자들에게도 미지급 임금이 있는지 추가 조사를 벌였다. 감독 결과, 약 98명의 노동자에게 5~6개월 동안 임금과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추가로 24억 5천만 원의 체불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에 14일 이내 체불액을 모두 지급하라고 시정 명령을 내렸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입건 조치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임금체불 신고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 감독을 원칙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전수조사 이후에도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임금체불이 반복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 및 특별감독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임금체불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