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개 학문 분야별 세계 상위 대학 발표 런던, 2026년 3월 25일 -- 글로벌 고등교육 분석기관 QS 콰콰렐리 시몬즈(QS Quacquarelli Symonds)가 제16회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순위를 발표했다. 고등교육 시스템 100곳의 1900여 기관의 2만1000여 학문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55개 학문 분야와 5개 학부 영역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벤 소터(Ben Sowter) QS 수석부사장은 "이번 순위를 보면 글로벌 고등교육 환경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동시에 전문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미국, 영국, 유럽 일부 지역의 전통적인 강자들이 여전히 많은 분야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시아, 중동, 라틴아메리카 지역 교육 시스템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 • 호주는 스포츠 관련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다. 퀸즐랜드대학교가 2위, 시드니대학교가 3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는 두각을 나타냈다. 총 42개 분야가 톱10에 진입하며 세계 3위를 기록했고, 가장 큰 향상을 보인 국가로 평가됐다.• 중국은 202
베이징 2026년 3월 19일 -- 사니 재단(SANY Foundation)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OCHA)이 2026년 인도주의 네트워크 파트너십 주간(Humanitarian Networks and Partnerships Week, HNPW)에 전 세계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긴급 대응 및 초기 복구를 포괄하는 협력 프레임워크를 공식화하는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뎀 워소르누(Edem Wosornu) OCHA 위기대응부 국장과 올리비에 황(Dr. Olivier Huang) 사니 프랑스(SANY France) 회장이 서명했으며 이로써 사니 재단은 OCHA와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최초의 중국 기업 재단이 됐다. HNPW 2026 기간에 사니 재단은 민간 부문의 인도주의 활동 참여 메커니즘을 주제로 하는 기업 연결 이니셔티브(Connecting Business initiative, CBI) 주최 두 세션에도 초청받아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알루미늄 제조 현장을 찾아 수급 실태를 점검했다. 18일, 조달청은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하이호경금속㈜을 방문해 알루미늄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를 원료로 산업용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업체에 중간재를 공급하고 해외로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서일수 하이호경금속㈜ 대표는 아시아 지역 내 알루미늄 공급이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있어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비철금속의 원활한 방출을 위해 물량 확보에 힘쓰고, 실수요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발라드 스타를 모집한다. 첫 시즌은 평균 18.2세의 젊은 참가자들이 시대별 발라드 명곡을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했다. 우승자 이예지와 TOP12에 오른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등은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을 이어가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시즌2 참가자 모집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남녀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16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SBS '우리들의 발라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BS NOW'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와 SM C&C가 공동 제작하는 '우리들의 발라드'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제작진은 "지난해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우리들의 발라드’가 다시 한 번 새로운 주인공을 찾고자 한
제이앤엠뉴스 |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많은 참가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의 후원 아래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대회 참가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모든 코스가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 동료, 가족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약 1만 5천 명이 대회에 함께했다.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에 모인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 5km 종목별로 순차적으로 출발했다. 하프 코스는 경의로, 섬말다리, 호수로 등 고양 도심을 따라 이어졌고, 10km 코스는 호수로, 고봉로, 일산경찰서 사거리 등 일산의 주요 지점을 통과했다. 5km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에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를 펼쳤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회 현장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의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배우 김경남이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한나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경남이 연기하는 양도경은 강한 자존심과 승부욕을 지닌 인물로, 정상에 오르기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그는 패배를 용납하지 않는 성격으로, 외적으로도 각 잡힌 쓰리피스 슈트와 화려한 색상, 브라운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낸다. 김경남은 양도경 캐릭터에 대해 "젊은 대표라는 설정에 맞춰 스타일링에 신경 썼다"며, 단단함과 변칙성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욕망과 야심으로 뭉쳤지만, 빈틈이 있는 인물로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캐릭터의 균열은 신이랑(유연석 분)의 등장으로 본격화되며, 신이랑의 독특한 사건 해결 방식이 양도경의 세계를 흔들고 자존심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양도경과 신이랑은 자연스럽게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한편, 양도경에게 유일하게 약해지는 인물은 파트너 한나현(이솜 분)이다. 김경남은 "한나현
둥관, 중국 2026년 2월 27일 -- 스마트 웨어러블 분야의 선도 기업인 QCY가 정밀함, 파워, 내구성을 모두 갖춘 궁극의 스포츠 스마트워치 QCY Track으로 운동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최첨단 기능을 탑재한 이 혁신적인 디바이스는 훈련이나 경기 중일 때, 혹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때 등 어떤 상황에서도 운동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밀한 퍼포먼스 트래킹으로 최상의 성과 구현 이 제품은 1.43인치 HD AMOLED 디스플레이와 466 × 466의 초고해상도, 1000니트의 최대 밝기를 갖춰 강한 직사광선 아래나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사이클링 속도, 러닝 페이스, 수영 시 스트로크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실시간으로 높은 정확도의 지표를 제공해, 모든 훈련 세션을 수치화하고 이동 중에도 퍼포먼스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트라이애슬론 특화 기능으로 더 스마트한 훈련 지원 야외 스포츠 애호가를 위해 특별 설계된 이 워치는 체계적이고 데이터 기반의 훈련을 지원한다. 내장된 젖산 역치 모니터링 기능과 전용 훈련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학교 중 처음으로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도입한다. ESS는 태양광 발전으로 얻은 전기를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설비로,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전력 사용의 안정성을 높여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도교육청은 5월까지 9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림항공우주고에 1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하고, 600kWh 용량의 ESS를 설치한다. 설치되는 에너지저장장치는 배터리, 전력변환장치(PC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으로 구성되며, 화재 감지 및 차단 장치 등 안전 설비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전기 사용량과 저장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에너지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한림항공우주고는 ESS 도입으로 태양광 발전 전기를 즉시 사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남는 전력을 저장해 전기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하루 전체 전기 사용량의 약 37%를 자체 생산 에너지로 충당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싱가포르에서 뷔나그룹과 1조 원 규모의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가세로 태안군수, 충남도지사, 뷔나그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뷔나그룹은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협력해 태안군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km 해상에 500M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에는 향후 5년간 1조 원대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사로, 10개국 이상에서 태양광과 풍력 등 총 38GW의 에너지 자산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뷔나그룹은 환경 보호 법규를 준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고용 창출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도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해상풍력 투자 유치로 지역 경제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4명의 태안군 방문단은 지
제이앤엠뉴스 | 2026년 KBO 리그에서는 다양한 개인 및 팀 기록 달성이 임박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은 통산 2,999승을 기록 중으로, KBO 리그 최초 3,000승 달성까지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은 5,500홈런, 53,000안타, 80,000루타, 27,000타점 등 주요 누적 기록에서 리그 사상 처음으로 새로운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 KIA 투수 양현종은 통산 186승으로 200승 고지에 14승만을 남겨, 송진우(전 한화)에 이어 두 번째 200승 투수 등극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2024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운 뒤, 현재 2,185탈삼진을 기록 중인 양현종은 2,200탈삼진까지 15개, 2,300탈삼진까지 115개만을 추가하면 각각의 이정표에 도달하게 된다. 또한 이번 시즌 1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할 경우, 본인이 보유한 연속 시즌 세 자릿수 탈삼진 기록을 12시즌으로 늘리게 된다. 베테랑 타자들도 각종 대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한화 손아섭은 통산 2,618안타로 KBO 최초 2,700안타까지 82개만이 남았다. SSG 최정은 홈런 550개까지 32개, 1,600득점까지 85득점만을 남겨두고 있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