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산학연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바이오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과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업이 제안한 기술을 중심으로 산학연(병) 협력 연구가 이뤄지며, 경기도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의 첨단 연구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신약 또는 바이오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며, 본사·연구소·제조시설 중 한 곳 이상이 경기도에 위치한 바이오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경과원과 공동연구기관과 함께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범위는 후보소재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바이오제품 개발 전 과정에 필요한 기술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다. 공동연구기관으로 대학이나 의료기관을 지정할 수 있어, 대학의 기초연구 역량과 의료기관의 임상자료 및 연구자원을 활용한 연구도 가능하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바이오기업에 연구 인프라를 제공해 왔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바이오기업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개발을 이어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개학기를 맞아 3월 25일까지 학교 인근 불법광고물에 대한 도와 시군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1개 시군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성남, 군포, 포천, 양평 등 4개 시군에서는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범위는 학교 주변 옥외광고물과 게시시설로, 특히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한 어린이보호구역(학교 주출입문 300m 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 200m 이내)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간판의 안전 상태 확인 및 정비,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광고물의 일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정당현수막 단속 등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행정안전부의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현수막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당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점검 결과 불법광고물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계고, 이행강제금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불법현수막 정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디자인 개선, 기능 및 포장 업그레이드,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 상품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경기도는 제품 개발 분야 3곳, 제품 개선 분야 7곳 등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각 기업별로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전문 진단과 개선 과정을 거쳐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8개 기업이 이 사업에 참여해 11번가,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했으며, 총 9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청은 3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연계팀에서 안내한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기업 제품의 가치를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올해 총 254곳의 소규모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공시가격 9억 원 미만 단독주택에 최대 1천200만 원,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에는 옥상 방수, 도장, 외벽·도로 균열보수, 소화설비 등 공용시설 수선·교체에 최대 1천6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주택 내 세대 내부가 열악한 경우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수리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을 기존 노후 단독주택에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확대했다. 지원 지역도 뉴타운 해제 등 특정 구역에 한정하지 않고 도 전역으로 넓혔다. 올해부터는 타 기관의 집수리 지원사업과 공사 범위가 중복되지 않으면 동시 지원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이 변경됐다. 예를 들어, 태양광 설치 지원과 노후 지붕수리를 함께 진행할 경우, 반복되는 철거와 설치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 선정은 각 시군에서 담당하며, 신청은 해당 시군의 집수리 사업 부서에서 받는다. 경기도 누리집에서 '집수리'를 검색하면 지역별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집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의왕시에 도입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가 시행 1년 만에 이용자 수가 66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왕시는 2025년 1월 7일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등록택시 327대 중 178대를 바우처택시로 전환해 운영했다. 이에 따라 2024년 179명이었던 이용자 수는 2025년 1만 1,815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 서비스는 기존 바우처택시와 달리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차량 호출과 이용이 가능해졌다. 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휠체어가 필요 없는 교통약자의 요청이 있을 때 맞춤형 이동수단으로 전환된다. 주요 이용자는 중증보행장애인(비휠체어), 임산부 등이다. 현재 경기도 19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지역별로 이용 대상과 요금 체계는 다르다. 요금은 1만 5천 원 이하일 경우 기본요금 1,700원이 적용되고, 초과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1일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바우처택시 이용이 늘면서 장애인콜택시(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휠체어 장애인은 장애인콜택시 이용이 필수지만, 비휠체어 장애인도 함께 이용하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교재와 교구를 가정에 직접 배송하는 지원 사업의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총 1만34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가정에는 3만4천 원 상당의 교재·교구가 택배로 전달된다. 비대면 놀이교육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시군에 배치된 놀이지도사를 통해 놀잇감과 심화 놀이코칭을 신청할 수 있다.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놀이코칭과 연계해 가정 내 놀이환경 조성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차 접수는 취약계층과 우선지원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생후 0~35개월 영유아 가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출생아 가정, 가정보육(보육기관 미이용) 가정 등이 포함된다. 일반 가정의 추가 신청은 사업 일정에 따라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취약계층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가정보육 가정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해당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가정에서의 놀이가 영유아 발달의 출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장미와 국화 재배 시 자주 나타나는 병해충 정보를 정리한 농약 안전사용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총채벌레 등 화훼 농가에서 흔히 발견되는 병해충의 피해 증상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잎, 줄기, 꽃 등에서 나타나는 피해 양상을 쉽게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병해충의 발생 특성과 월별로 주의해야 할 시기를 구분해, 재배 일정에 맞춘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농업인들은 이를 참고해 병해충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예방 위주의 방제에 활용할 수 있다. 농약 관련 정보는 작용기작별로 정리되어, 동일 성분 농약의 반복 사용으로 인한 저항성 문제를 줄이고 안전한 사용을 지원한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병해충 발생을 신속히 판단할 수 있도록 사진 자료와 농약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의 2026년도 참가자를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2024년 처음 도입됐으며, 선정된 청소년에게 항공료, 숙식비, 교육비 등 연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여권 및 비자 발급비 제외)을 지원한다. 참가자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3박 4일간 사전 교육을 받고, 현지 적응 훈련과 자기계발 및 팀 프로젝트 계획을 세운다. 연수 후에는 성과공유회와 진로 탐방 등 사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해외연수 종료 뒤에는 청소년 온라인 학습코칭과 연계해 1:1 온라인 학습 지원이 이어진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청소년으로, 2009~2011년생이 해당된다. 해외연수 및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9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1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발된 청소년은 약 3주간 캐나다에서 해외연수와 현지 문화 체험, 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처음으로 전체 경지의 4%를 넘어섰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공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유기 및 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면적은 5,743ha로, 2024년 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친환경 인증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a로 5.2% 늘었다.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2년 3.4%, 2023년과 2024년 3.6%에서 지난해 4.0%로 상승했다. 인증을 받은 농가 수도 5,135호로, 2024년 4,737호보다 398호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내용에는 농어민 기회소득,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친환경농업단지 및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학교와 공공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등이 포함된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전문 메이커스페이스 '유래카(U來Car)'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유래카(U來Car)'는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창작공간으로, 3D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다양한 제조 장비를 활용해 메이커들의 아이디어 실현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 공간에서는 자동차 튜닝 관련 실무 중심 교육과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취업과 창업 기반을 넓히고,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랩핑, 페인트 보호 필름(PPF), 틴팅 등 자동차 튜닝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무체험,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튜닝 분야의 취업 및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로 '유래카(U來Car)'는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참여 확대,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