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디자인 개선, 기능 및 포장 업그레이드,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 상품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경기도는 제품 개발 분야 3곳, 제품 개선 분야 7곳 등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각 기업별로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전문 진단과 개선 과정을 거쳐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8개 기업이 이 사업에 참여해 11번가,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했으며, 총 9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청은 3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연계팀에서 안내한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기업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