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11월 27일, 지역사회 소비자‧시민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강보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담배소송 항소심 진행 경과 △요양보호사 인권보호 및 처우개선 사업 △비급여 정보포털 운영 △소득정산제도 증빙서류제출 간편화 등 주요 현안을 안내하고 단체별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간담회 이후에는 소비자‧시민단체와 청렴네트워크가 연대하여 지역사회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공동 전개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영희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소비자‧시민단체와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국민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스출처 :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는 11월 28일 남원시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12회 청춘제’가 400여 명의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해 1년 동안 배움과 열정을 바탕으로 무대를 준비해 온 어르신들의 노력에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청춘제는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예술·건강·취미 프로그램의 연간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대표 행사로, 공연 발표회와 작품 전시, 먹거리·체험 부스가 어우러진 종합 문화축제로 꾸려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공연과 작품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활기찬 노년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1부 ‘춘향실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청춘체조, 짐볼난타,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고, 2층 로비에서는 캘리그라피·서예·미술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복지관 앞마당에서는 쌍화차 시음과 팝콘·부침개·닭꼬치·떡볶이 등 먹거리 부스, 양말목 컵받침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제이앤엠뉴스 | 전북 동부권 지역에 출산과 산후조리를 연계한 보건 의료 인프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이 28일 개원했다. ‘산후케어센터 다온’은 도내 산후조리 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보건 격차를 줄이기 위한 민선 8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남원시장 공약사업으로, 총 132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남원시 고죽동 200-4 일원, 대지면적 3,764㎡ 부지에 연면적 2,41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산후케어센터 다온’은 총 13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신생아실, 맘카페, 마사지실, 프로그램실, 식당 등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은 전북자치도 남원의료원이 맡았으며, 정식 운영 시기는 신생아와 산모의 감염관리 등 쾌적한 환경을 위해 26년 1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개원식을 11월 28일(금) 고죽동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남원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도의원, 인근 지자
제이앤엠뉴스 | 음성교육지원청은 11월 28일 교육지원청 및 금왕·음성교육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 김장원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는 장애유무와 관계없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통합사회 실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 관련 법·제도의 변화, 접근권 보장의 필요성, 사회적·개인적 관점의 다양성 등을 설명하며, 현실 사례를 통한 역지사지 관점을 제공해 직원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포용적 조직문화로의 변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시작 전,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악기음악단(장애인식개선 파트너 강사)의 우쿨레레·젬베 연주 공연이 진행되어 장애인의 삶과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통합사회에 대한 정확한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11월 28일 금왕교육도서관에서 2025년 신규 임용된 지방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하반기 새내기 공무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음성에서의 공감! 사람과 통(通)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 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현장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선·후배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급여·재산·시설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기 쉬운 분야의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신규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새내기 공무원은 “지원청 선배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동기들과 공직 생활의 고충을 나누며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함께 성장하는 동료’가 있다는 든든함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
제이앤엠뉴스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대기환경사업소는 2025년 11월 25일, ‘찾아가는 숨 서비스’ 참여 단지와 신규 협약 단지를 대상으로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협약 단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상반기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의 후속 논의를 통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의 실효적 개선 방향을 찾고자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도로 구조, 차량 흐름, 청소 주기 등을 분석한 단지별 맞춤형 재비산먼지 관리 방안을 설명했으며, 주민들은 생활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교통량이 많은 구간의 집중 관리 △관리소와 연계한 협동 봉사활동 추진 △단지 내 서비스 홍보 행사 확대 등이 제시됐으며, 공단은 이를 실무적으로 검토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주민과 공단이 함께 실천하는 대기환경 개선 프로그램”이라며 “간담회에서 논의한 의견을 토대로 단지별 관리 체계를 보강하고 주민 참여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올해 대비 418억 원을 증액한 2,243억 원을 투입해 총 45,17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12월 1일(월)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공행정 업무 등을 지원하는 ‘역량활용사업’, 카페 및 음식점 운영 등 ‘공동체 사업단’, 지역 환경 개선 및 학교 급식지원 등 ‘공익활동사업’, 민간 일자리 ‘취업 지원’ 등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유형별 모집인원은 △역량활용사업 12,850명 △공동체 사업단 2,306명 △공익활동사업 28,937명 △취업 지원 1,081명이다. 특히 ‘역량활용사업’은 올해보다 4,367명 증가한 12,850명으로, 51.5% 대폭 확대됐다. 이 사업은 신노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및 공공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60세 이상이어야 하며, 월 60시간 근무에 63만 4,000원(주휴수당 별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와 일정 소득 기준 이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2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성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재구성된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먼저 진행됐으며, 이어 지난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획득한 아동친화도시 인증의 최종심의 결과에 따른 주요 권고사항 이행 계획이 보고됐다. 유니세프가 제시한 주요 권고사항을 기반으로 아동친화 정책의 내실을 강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권고사항은 ▲ 조례의 실효성을 강화 및 제도적 기반 확립 ▲ 아동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및 아동 의견수렴 사업 확대 ▲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 영유아를 포함한 아동권리교육 대상 확대 ▲ 학교 현장의 아동권리 인식 제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동친화형 공간 조성 방안 등이다. 또한, 아동참여위원회 운영과 아동권리교육 운영 등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해, 아동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논의됐다.
제이앤엠뉴스 |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 장충동왕족발이 시즌 한정 ‘한상족발 세트’로 협업한다. 대전시는 28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장충동왕족발과 함께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로컬 미식과 도시브랜드 IP를 결합해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미식 제품을 선보이고, 연말 성수기 체류형 관광․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상 족발 세트’는 장충동왕족발의 정통 족발을 중심으로, 특제 소스․신선 채소․밑반찬에 더해 기존 공동브랜딩 인기 제품인 ‘꿈돌이 라면’을 세트 구성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굿즈로 꿈돌이 족발 키링과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상족발 세트는 가족․지인과 함께 따뜻하게 차려 먹는 ‘한 상’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꿈돌이 한정 패키지로 출시되어 선물 의미도 담았다. ㈜장충동왕족발은 다수의 직․가맹점을 보유한 대전 향토기업으로, 엄선된 원재료와 표준화된 공정으로 일관된 품질을 지켜온 브랜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꿈돌이의 친근함을 결합해 지역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특별한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는 관내 해역 어족자원 감소에 대응하고자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와 협의하여 인공산란과 수정란 확보를 통해 성장시킨 건강한 박대종자 5만미를 11월 28일 옥도면 비안도 해역에 무상방류했다고 밝혔다. 박대는 10여년 전만 해도 전북 연안에서 저서성 어류의 우점종으로 많은 양이 출현했으나 자원이 점점 감소하여, 종자생산 기술을 통한 방류사업의 필요성을 전북도에 건의했으며, 2016년부터 박대 양식기술 개발에 착수하여 2020년에는 전국 최초로 박대 종자생산에 성공했다. 또한, 지역 어업인 소득에 중요한 어종으로 어업기반 조성을 위한 자원회복의 일환으로 종자생산 성공 이후 지속적으로 박대종자 방류가 진행됐다. 박대는 가자미목 어종으로 쫄깃한 식감과 발라먹기 쉬우며 생선치곤 비린내가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생선이다.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서부 해역에서 연안의 모래와 개펄 바닥에 서식하며, 먹이원으로는 조개류와 갑각류 등을 먹고 자생한다. 생물로 탕거리와 적당히 말려서 구이나 찜으로 요리할 수 있고, 특히 껍질을 이용하여 만든 박대묵은 도토리묵처럼 탱글탱글한 식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