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서 경로당 표창·예산안 심의 진행

주광덕 시장 감사패 수상으로 노인복지 기여
모범 경로당 16곳과 우수 분회 시상식 진행
노인회,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사회참여 지원

 

제이앤엠뉴스 |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성대, 도·시의원, 지회 임직원, 553개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했다. 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해 감사패 수여, 모범 경로당 표창,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안 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지회 회관 이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덕소11리 경로당 등 16개 경로당이 생활권 거점형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회장상을 수상했다. 진접읍, 화도읍, 수동면 분회는 노인회 회원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분회 부문에서, 호평동 분회와 다산1동 분회는 조직 활성화 공로로 각각 지회장상을 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가 이어졌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승인이 이루어졌다.

 

윤해원 남양주시지회장은 "입지가 좋은 자리에 지회 이전을 추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어르신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