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화곡동 일대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진 구청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그는 대규모 단지에 적합한 생활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와 학생 수 증가에 따른 학교 시설 부족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위원회와 지역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들었다. 진 구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등 원도심 개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왔다. 현재 강서구 내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총 65곳에 이른다.
화곡 2, 4, 8동이 포함된 이번 사업 예정지구는 전국 최대 규모로, 약 24만㎡ 부지에 5,97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고비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의지와 성원 덕분에 예정지구로 지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