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 폐수배출사업장(1~5종)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전국오염원조사 대비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전국오염원조사는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수질오염원 등 8개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 통계조사다. 이 조사에서 도출된 자료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 하천 및 호소 수질관리 정책, 공공수역 수질 개선계획, 오염저감 대책 등 다양한 물환경 정책의 기초 통계로 활용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도 전국오염원조사 지침의 주요 변경 내용과 조사 절차가 안내됐다. 오염원 분류체계, 산정 기준, 배출량 산정 방식, 조사 항목별 작성 요령, 오류 사례 등 이론과 사례 중심 강의가 이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전국오염원조사가 수질개선과 공공수역 보호 정책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도와 시군, 산업계가 함께 협력해 정확한 자료를 구축할 때 실효성 있는 물환경 정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