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농촌 한 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과 단체 2곳을 1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각 마을 또는 단체에 5개 팀씩 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곳에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멘토 교육과 함께, 참가자 1팀당 최대 200만 원의 운영비가 제공된다. 마을과 단체는 1955년부터 1974년 사이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가 한 달 동안 농촌에 머물며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
경기도 내에서 귀농·귀촌 교육과 숙박이 가능한 농촌 마을이나 단체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막연하게 귀농·귀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체험과 준비를 거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마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