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올해 도내 46개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운영 활성화 사업을 이어간다.
경기도 청년공간은 지역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 준비, 모임, 여가 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다. 이들 공간에서는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창업을 위한 공간 제공,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는 2018년부터 24개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해왔으며, 시군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공간까지 포함해 현재 총 46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 중 38곳은 토요일에도 운영하며, 최대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
상반기에는 청년공간의 위치와 운영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지도인 ‘청년공간 맵’이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공유서비스 내에 청년공간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해 예약과 이용 절차를 간편하게 하고, 무인 운영 도입 등 접근성 향상 방안도 검토된다.
우수청년공간 선정 규모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5곳으로 확대된다. 선정된 공간에는 표창과 함께 추가 사업비가 지원되며, 특별상은 전년 대비 운영 성과가 크게 향상된 곳에 수여된다. 워크숍을 통해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도내 청년공간에 확산할 계획이다.
운영진 소통회의는 분기별로 열려 현장 경험과 청년 정책 동향을 나누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이용률과 접근성, 만족도 향상 방안이 논의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이 쉽게 찾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공간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청년공간이 성장과 교류의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