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역정착 청년 112명에 월 30만원 지원금 지급

2026년까지 112명 청년 선정 예정
선정 청년에게 매월 30만원 지원
정성주 시장, 청년 참여 독려 및 기대 표명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가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농·임·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하고,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에는 공고일 기준 김제시 주민등록과 도내 1년 이상 거주 요건이 포함된다.

 

올해 김제시는 112명의 청년을 선발해, 선정된 이들에게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70%와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로 나뉘어 제공되며, 자기계발이나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6일부터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에서 건전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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