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실납세자 29만4천명 선정…4년 연속 증가세

성실납세자 수, 4년 연속 증가 추세
유공납세자 300명, 특별 혜택 부여
법인 유공납세자 명단, 경기도청에 공개 예정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2026년 성실납세자로 총 29만 4,249명을 선정했다. 이 중 개인납세자는 29만 224명, 법인납세자는 4,025명으로 집계됐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으며, 최근 7년간 매년 4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도내 성실납세자 수는 2023년 20만 7,750명, 2024년 25만 7,175명, 2025년 28만 3,010명에 이어 2026년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경기도는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방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 300명을 유공납세자로 별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도내 휴양림과 수목원 무료입장, 협약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및 입원비 할인, 도 금고은행의 금리우대와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추가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와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도 제공된다.

 

이러한 혜택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적용된다. 경기도는 법인 유공납세자 명단을 경기도청 누리집에 공개한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도민 한 분 한 분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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