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 심의…167개 세부사업 논의

아동복지 심의위원회, 13명 민관 위원으로 구성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 3대 목표와 167개 사업 포함
동구, 아동 친화도시로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집중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아동정책 계획 수립을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는 동구청장이 위원장을 맡고,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민관 위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위원회는 동구의 아동복지 정책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이 진행된 후, 2025년 아동정책 추진 실적에 대한 종합 점검과 함께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 정책 방향에 대한 심층 논의도 이어졌다.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은 '아이가 그리는 세상, 동구가 펼치는 희망'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3대 핵심 목표와 16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내용에는 공공 돌봄과 보육 기반의 질적 향상, 창의적 놀 권리 보장 및 아동 친화 인프라 확대, 맞춤형 보호와 자립 지원 강화,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아동 권리 주도성 확대 등이 포함됐다.

 

동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다양한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곧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는 믿음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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