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8명 표창

적극행정위원회, 8명 우수직원 선정
최우수 김웅용, 데이터센터 연구 성과
최은주, 굴포천재생팀, 도시미관 개선 기여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선발은 기존의 업무 방식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총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사전심사와 주민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2명 등 8명을 뽑았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선발 인원을 1명 늘려 공직 내 혁신 분위기를 확산했다.

 

최우수상은 세무2과 김웅용 주무관이 차지했다. 김 주무관은 데이터센터 시가표준액 산정의 합리화를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 및 세무 관련 법인과 공동연구를 추진, 전국 최초로 현행 산정 방식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법령 개정의 근거가 될 연구자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자원순환과 최은주 팀장과 도시재생과 굴포천재생팀에게 돌아갔다. 최은주 팀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정비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민간위탁을 도입, 공공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굴포천재생팀은 굴포천 복원 과정에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해 자동차단문과 악취 저감시설을 도입하고, 하천 주변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장려상은 주차관리과 김진호 팀장과 김승금 주무관(예산 절감으로 83면 주차장 조성), 토지정보과 김윤서 주무관(부평풍물대축제 모바일 웹지도 구축)이 받았다. 노력상은 세무1과 김정숙 주무관(귀화 외국인 재산세 대장 사전정비 추진), 도로과 최우성 주무관(횡단보도 그늘막 아래 쉼터의자 조성)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부평구 관계자는 "현장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실천이 곧 적극행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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