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축산물 위생교육 이수율과 연간 생산실적 보고율 모두 100%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을 기준으로 동구 내 62개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동구의 이수율은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높았으며, 전국 평균인 57.86%를 크게 상회했다.
동구는 기존의 독촉 공문 발송 방식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전산 입력을 1:1로 지원하는 현장 행정을 도입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 구청에서 직접 교육 이수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차량 지원(Door-to-Door)' 서비스도 운영했다.
이러한 조치로 동구 내 모든 업소가 기한 내 위생교육을 이수하고 생산실적 보고를 완료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부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보다 소상공인들이 법정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적극행정의 본질"이라며, 이번 성과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에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