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 벚꽃축제 개막…트롯 공연·먹거리 프로그램 ‘풍성’

출렁다리와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축제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프로그램 마련
관광객 유치 위한 경관 조성 지속 추진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주최하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임실군은 이번 축제를 벚꽃이 절정에 이를 시기에 맞춰 준비했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와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날에는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2월 말 재개장 이후 첫 주말에만 3,900여 명이 방문했고, 현재까지 6,55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임실군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 팬지, 아네모네, 수선화, 데이지, 루피너스 등 봄꽃 3만 1천여 본을 심었으며, 꽃볼 40개와 초화박스 400개도 주요 동선에 배치해 봄 경관을 조성했다. 봄꽃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보온작업과 관수시설 점검 등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은 옥정호 출렁다리 개장 이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해 임실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45만 명이 방문했다. 임실군은 장미원, 산수유원 조성, 생태연못 주변 식재 등 공원 보완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위해 특색 있고 조화로운 경관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썼다"며 "4월 11일과 12일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에 오셔서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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